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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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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 33일-제3일 을 읽고 2008-08-06 이현숙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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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로써 남의 모기는 걸러내고 제 낙타는 삼키기 2008-08-06 장선희 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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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신[神, God]은 오로지 하느님뿐입니다.^^ 2008-08-06 유재범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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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어두운 죽음의 그림자 [사랑의 힘을 부정] 2008-08-06 장이수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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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무식의 시작과 끝 2008-08-06 송영자 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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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께서 돌아가신 또하나의 이유 2008-08-06 문병훈 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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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려유. 박영호형제님께서 쪼잔한 수술을 받으시고... 2008-08-06 이인호 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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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식 논쟁의 종지부-자게판 정화를 위하여 2008-08-06 박영진 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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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증거하는삶을살아간다"는건,어떻게살아가는것을말하는것일까? 2008-08-06 이태화 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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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썰매 타기 2008-08-06 배봉균 18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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