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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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하느님의 마음을 욺직일 자질을 가져야 함 2008-05-16 최익곤 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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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신심 깊은 사람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7-07 노병규 7555
37575 가톨릭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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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쇄신운동 [내년 6월, 2009 세계성령대회] 2008-07-10 장이수 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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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2008-04-14 강수열 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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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심 2008-04-18 최익곤 7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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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아름다운 가르다호수 & 중국의 지진 쓰촨성 2008-05-16 최익곤 7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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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한 번 뿐인 이 삶을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2008-06-09 유웅열 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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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섯 봉인의 개봉(요한묵시록6,1~17)/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07-14 장기순 7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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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영적인 소경이란? 2008-04-22 송두석 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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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좀 잘밀어 ! 2008-06-14 노병규 7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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