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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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비행(飛行)과 착수(着水) 2008-07-02 배봉균 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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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때리지 마 2008-07-03 임덕래 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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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2008-07-10 장병찬 5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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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되면 무디어지는 것 2008-07-21 노병규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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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떨기의 진수 2008-07-28 배봉균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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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고 잊어라 2008-07-28 노병규 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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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일 횡성 묵당 2008-07-25 박성주 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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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넋이여,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2008-06-06 박영호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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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아픔을 잊지 않는 마음들 2008-06-08 최태성 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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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도 잘 놀아요~~!! B 가족 2008-06-08 배봉균 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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