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
(녹)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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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240) 고향 풍경 2008-04-24 김양귀 70112
37442 가톨릭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08-07-05 최익곤 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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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어찌하면 고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2008-07-06 유웅열 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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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 묵상 - 불행하여라. 2008-07-15 박수신 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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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제 2 차 종교 개혁 2008-04-23 신성자 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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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이야기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 ♡ 2008-04-13 노병규 7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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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매괴성모님,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김웅렬토마스 신부님 성소주일 ... 2008-04-22 송월순 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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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구속의 신비 2008-04-28 장병찬 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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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08-06-03 이미경 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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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ㅣ음악 이야기

활기찬 아침을 여는 팝 음악 모음 2008-07-22 노병규 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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