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
(녹)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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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이기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2008-08-05 장이수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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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차)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 2008-08-05 강수열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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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한 몸' (그리스도 지체) ... 올바른 식별 2008-08-05 장이수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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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봉헌 드림 [그리스도 지체의 의미] 2008-08-05 장이수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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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討論)도 하느님께 드리는 봉헌처럼 2008-08-05 양명석 5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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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2008-08-05 장이수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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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송아지상을 세워 '하느님'이라 부르려는 영혼들...[에 대하여] 2008-08-05 장이수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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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이든 중후함에 대하여 2008-08-05 이인호 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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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 글이라 해도 ... 할 말은 해야 한다 2008-08-05 장이수 1227
122712 나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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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들의 바캉스 2008-08-05 권태하 4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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