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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1336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확실히 보전되는 특별 방안 [사설 원고 초 ... 2024-04-28 이돈희 90
231335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 ... |1| 2024-04-28 장병찬 30
231332 주의) 비신자들이 성모님 이름으로 만든 공인되지 않은 기도문이 가톨릭신자들 ... 2024-04-28 김재환 351
231331 감정의 저변 2024-04-28 조병식 160
231330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24-04-28 주병순 10
231329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 ... |1| 2024-04-27 장병찬 60
231328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2024-04-27 주병순 20
231326 24.4.19-21(2박3일) 전국 167곳 성지중 수원교구 성지 17곳 ... 2024-04-27 오완수 240
231325 '특정무리' - 묵주기도중, '성모송' 문구를 변형해서 바치는 행위 2024-04-27 임현진 700
231327     Re:'특정무리' - 묵주기도중, '성모송' 문구를 변형해서 바치는 행위 |1| 2024-04-27 김재환 440
231324 '특정무리' -인가되지 않은 기도문 사용에 대해, '성령시작기도' 소책자 2024-04-27 임현진 471
231333     Re:'특정무리' -인가되지 않은 기도문 사용에 대해, '성령시작기도' 소 ... 2024-04-28 김재환 180
231334        헉^^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하시네요^^ 2024-04-28 임현진 141
231323 일본 오사카-교토-나라-고베 3박 4일 성지순례를공유합니다 2024-04-27 오완수 120
231322 나 말고는 하느님이 없다 2024-04-27 유경록 110
231321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파우스 ... |1| 2024-04-26 장병찬 50
231320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24-04-26 주병순 40
231315 † 080.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04-25 장병찬 40
231311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2024-04-25 주병순 50
231310 +5월 4일 - 5일 청년(남.여) 성서피정 초대합니다 ?? 2024-04-25 전명희 940
231313     Re:+5월 4일 - 5일 청년(남.여) 성서피정 초대합니다 ?? 2024-04-25 김재환 470
231314        앗! 형제님~^^ 2024-04-25 임현진 643
231316           Re:앗! 형제님~^^ |1| 2024-04-25 김재환 491
231317           혹시 그럼 내일 열리는 이건 범종교적 행사인가요? 2024-04-26 김재환 350
231318              Re:혹시 그럼 내일 열리는 이건 범종교적 행사인가요? 2024-04-26 임현진 321
231319                 Re:Re:혹시 그럼 내일 열리는 이건 범종교적 행사인가요? 2024-04-26 김재환 310
231309 이웃 사랑 2024-04-25 조병식 330
231308 † 079.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 |1| 2024-04-24 장병찬 50
231307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2024-04-24 주병순 110
231306 금연지원센터 추천합니다. 2024-04-24 부족한신자 350
231305 † 078.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 ... |1| 2024-04-23 장병찬 91
231304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2024-04-23 주병순 20
231302 병적인 신앙생활 1~2부 / 홍성남 신부님 2024-04-23 강칠등 871
231303     병적인 신앙생활. (사진 3장첨부) 2024-04-23 임현진 951
231301 이단교리를 도입한 사제가, '영성심리교육원 원장' 이었던것에 관하여. 2024-04-23 임현진 912
231298 굿뉴스복음쓰기 오류 2024-04-23 유정미 350
231297 오사카,교토교구 3박4일 성지순례를 공유합니다. 2024-04-22 오완수 270
231295 † 077.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 [ ... |1| 2024-04-22 장병찬 50
231294 나는 양들의 문이다. 2024-04-22 주병순 50
231292 † 076.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 |1| 2024-04-21 장병찬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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