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9일 (월)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자유게시판

정치는 없다.

스크랩 인쇄

정택선 [tsjeoung67] 쪽지 캡슐

2004-03-20 ㅣ No.63729

소란스런 정국을 바라보는 시각들이 여러 부류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군요. 하지만 이런한 모든 소리들이 모두 나라를 사랑하는 맘에서 나타내지는 것이 겠지요. 저도 또한 개인적으로 많은 상념이 있음을 고백 합니다. 과연 지금의 정국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어떤 목적을 갖는 것인지를 생각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느 한쪽은 이해를 할수가 없더군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저처럼 어느 하나의 집단의 관점에서 생각을 하시는것 같아요. 물론 저도 그렇구요. 하지만, 그런 생각은 개인적 사견임을 강조하고 싶군요. 그것이 개인적 판단으로 옳다는생각이 든다고 반대하는 이들을 매도하고 인격적으로 모독을 한다면, 과연 하느님 보시기에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곳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는 자리가 아닌가요? 신부님들도 정국을 생각하시는 방향이 일정치 않은것 같더군요. 하지만 그 분들은 나름대로의 신념을 가지고 공적인 위치에서 말씀을 하시는 것이고 우린 그 말씀을 존중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나와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모욕한다면 과연 그러한 모습이 천주교인으로 합당 할까요? 이곳에 정치는 없어야 합니다. 최소한 지금처럼 서로를 비방하는 그러한 정치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오로지 하느님에 대한 사랑만이 있으면 좋겠다는 맘이 간절 하군요.

 

 

  



102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3731 제2의 게시판 로맨스?? 2004-03-20 박요한
63730 홍위병이 이종설 청동기사에게 2004-03-20 지요하
63729 정치는 없다. 2004-03-20 정택선
63725 돌아온 탕아 2004-03-20 이현철
63722 이 양반 보시게?.... 2004-03-20 이진숙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