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9일 (월)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자유게시판

통회의 때

스크랩 인쇄

김근식 [alkim5533] 쪽지 캡슐

2004-03-20 ㅣ No.63749

    통회의 때: 매일 미사

    

    세상에는 자신을 의인으로 생각하는 죄인과, 자신을 죄인으로 생각하며 하느님 앞에

    통회하는 의인이 있습니다. 나는 어떠한 사람입니까?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는 생활을 하여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사순 시기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깨닫고 회개와 보속의 생활,

    사랑의 생활을 하는 때입니다.

 

    잃었던 아들의 비유는 어둠속을 방황하는 당신 자녀들을 끝끝내 저버리지 못하시는

    아버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보여 줍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

    는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당신께 돌아와 잘 못을 용서받고 회개하기를 바라십

    니다. 구원의 기쁨은 서로 용서하고 회개하는 데에서 비롯됩니다.

 

    "잃었던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의 기쁨은 하느님의 구원하시는 사랑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우리를 하느님과 화해시켜주신 그리스도를 따라 온갖 죄악을 뉘우치며 아버지

    의 집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오늘도 우리가 당신 품안으로 돌아 오기

    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사순시기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나머지 기간 동안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여 다가

    오는 부활의 기쁨을 나눕시다.

 

 

                alkim, seoul  2004. 3. 20(mon) 8:55 p.m.



95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3752 급진 좌익 교구 보수 교구로 나누어야 2004-03-20 양대동
63751 박홍신부의 말과 이상진님의 글 2004-03-20 유춘기
63749 통회의 때 2004-03-20 김근식
63748 여러분들 잠간만 2004-03-20 정세근
63746 이상진님 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2004-03-20 김홍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