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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복시성126위중 119,이정식 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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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이정식 요한 회장(부산 1868년 8월 73세)
오륜대 성지에는 야트막한 낮은 건물에는 ’오륜대 한국 순교자 기념관’이라는 명패가 붙어 있다. 성당 앞에는 ’라파엘 호’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배는, 김대건 신부가 사제 서품을 받고 페레올 고 주교, 다블뤼 안 신부와 같이 상해에서 제주도까지 표류했다가 다시, 강경 황산포 나바위에 상륙한 배를 본 따서 만든 배이다. 그 옆에는 천주교인들이 처형된 형구 돌이 놓여있다. 천주교인들의 학살로 민심이 동요되자 불안을 느낀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은 ’소리 없이 죽이는 기계’를 만들라는 명에 따라 고안된 것이다. 신자들이 목이 맨 끈을 구멍을 통해 반대편에서 당겨서 사람을 죽이는 형구 돌도 있다. 여기에는 동래 출신 순교자 무덤이 깨끗이 정리되어 있다. 이정식(李廷植) 요한, 그의 아들 이관복(李寬福) 프란치스코, 관복의 처 박소사(朴召史) 마리아 등 일가족을 포함한 8명의 순교자가 1868년 6월 부산 수영장대에서 군문 효수의 극형을 받았다. 이정식 가족의 무덤은 동래구 명장동 산 96번지에 묻혀 있다가 1977년 9월 19일 현재 이곳으로 이장되었다. 아직 무덤을 찾지 못한 네 분은 기념비만 있다. 기념관에는 순교자의 유물과 자료가 보관돼 있는데 그 중에서 한꺼번에 많은 사람을 죽이기 위한 사형틀이 있다. 태형이나 장형을 행할 때 쓴 태장 대, 곤장, 목에 쓰는 칼등도 있다. 윤봉문(尹鳳文)의 위장 교리서도 여기에 있는데 한쪽은 천자문 한쪽엔 교리서이다. 또 부산 남구 광안 4동 장대벌에 병인박해 당시 전교 회장이었던 이정식(李廷植)을 비롯한 10여 명의 천주교인들이 군문 효수형으로 처형되었다. 이 때 순교한 이정식 요한, 이관복(李寬福) 프란치스코 등이 순교한 곳이다. (한국초기천주교회의여정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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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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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773 | 사랑의 소유자 | 2004-03-21 | 유경록 |
| 63770 | 배봉균 형제님께 질문있습니다^^. | 2004-03-21 | 박요한 |
| 63769 | 시복시성126위중 119,이정식 요한 | 2004-03-21 | 신성구 |
| 63768 | 정영일*이상윤 형제님을 위하여.. | 2004-03-21 | 박요한 |
| 63766 | 청동기사??언제 우리가 인사라도 하였던가?? | 2004-03-21 | 정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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