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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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이나 신자나 똑같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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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음이 나와서- 지난 주일 새벽 미사
훌륭하신 손님 신부님께서 10년 반 독일 유학을 마치시고 철학박사로 가톨릭대 교수로서 우리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말씀의 전례에 이어서 좋으신 강론 말씀이 끝나고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는 신앙고백시간(사도신경) 그런데 아뿔사~ 신부님께서 전능하신 천주성부-그러면 신자들이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이렇게 시작되어야 하는데 신부님께서 전능하신 하느님과-하니까 신자들이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이렇게 진행이 된것이었다. 돌이킬 수 없이 끝까지 가면서도 서로들 마주보며 이상한 표정들
사태의 심각성을 눈치채신 신부님께서 실수를 인정하시고 다시 전능하신 천주성부- 하셨지만 실수에 대한 웃음은 떠나질 않고- 언젠가 베로님의 우리는 주님 목장의 백정이로세가 떠올라 미소가 그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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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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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801 | 때로는 내가 하느님 같다 | 2004-03-22 | 지요하 |
| 63799 | 김영숙씨 에게 | 2004-03-22 | 안종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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