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9일 (월)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자유게시판

신부님이나 신자나 똑같애^^

스크랩 인쇄

임덕래 [imdr1336] 쪽지 캡슐

2004-03-22 ㅣ No.63798

그냥 웃음이 나와서-

지난 주일 새벽 미사

 

훌륭하신 손님 신부님께서

10년 반 독일 유학을 마치시고 철학박사로

가톨릭대 교수로서 우리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말씀의 전례에 이어서 좋으신 강론 말씀이 끝나고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는 신앙고백시간(사도신경)

그런데 아뿔사~

신부님께서 전능하신 천주성부-그러면 신자들이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이렇게 시작되어야 하는데

신부님께서 전능하신 하느님과-하니까 신자들이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이렇게 진행이 된것이었다.

돌이킬 수 없이 끝까지 가면서도 서로들 마주보며 이상한 표정들

 

사태의 심각성을 눈치채신 신부님께서 실수를 인정하시고

다시 전능하신 천주성부- 하셨지만 실수에 대한 웃음은 떠나질 않고-

언젠가 베로님의 우리는 주님 목장의 백정이로세가 떠올라

미소가 그치질 않았다^^

 

 



52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3801 때로는 내가 하느님 같다 2004-03-22 지요하
63799 김영숙씨 에게 2004-03-22 안종영
63798 신부님이나 신자나 똑같애^^ 2004-03-22 임덕래
63797 부활이벤트-성물 20%할인 2004-03-22 조희정
63796 시복시성126위중 120,양재현 마르티노 2004-03-22 신성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