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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박홍 신부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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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Okemos] 쪽지 캡슐

2004-03-23 ㅣ No.63872

탄핵 가결된 직후 중앙일보가 보도한 내용중 일부입니다.

 

서강대 이사장 박홍(64)신부는

"여야를 막론하고 권력에 대한 무질서한 애착의 결과"라며

"국가 공동선이라는 가치 아래 총리 중심으로 위기를

잘 헤쳐나가야 할 것"을 주문했다.

 

저를 비롯한 대다수의 게시판 네티즌은 정평위 신부님들이

탄핵 반대를 한 것에 대해서도 그러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덜 떨어진 정 규환기자가  정평위 신부님들의 소식을

전할 당시 정평위 신부님을 나쁘게 말한 분들은 몇 분 되지도 않은데

지요하님이 마치 이 게시판의 많은 분들이 그런 것처럼 말하시는 것은

단편을 보고 일반화하는 오류이던지 과장된 표현이라 생각 합니다.

 

우리는 그 신부님들이 그럴 수 있으신 것 처럼 박신부님 또 많은 다른

신부님도 의견이 각각 다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사파 사건때도 많은 학생들이 옥상에서 몸을 날려 자살을 하는 것이

유행이던 시절이었지여. 당시 학생들을 많이 접하시던 박 신부님께서

보다 못하여 하신 말씀을 이제 단편적으로 떠가지고 와 비판하는 것은 못된

기자들의 버릇입니다.

 

그당시 문신부님이 또 한편으로의 극단이듯이 박신부님은 다른 한편의

의견을 피력 하신 것입니다.

 

박신부님께서 이렇게 하셔서 국회의원 출마를 하실겁니까

아니면 호의 호식하시려는 것입니까?

 

누차 송 동헌회장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민주주의는

개혁 진영(진보?)과 보수진영(수구?)이 균형이 맞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양한 의견을 비난하지말고

그 뜻을 새겨 보며 보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정 규환등 뇌사모들의 잘못은 자신들만이 옳다고 박박 우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덜 떨어졌다고(Immatured) 생각합니다

 

미시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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