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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바른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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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찾는 사람들 중에는 꽤나 많은 분들이 강남 타워팰리스에 살고싶은가 보아요. 강남타워팰리스에 살아도, 달동네에 살아도 우리 모두는 똑같은 대한민국의 민중들일 뿐입니다. 스스로가 아니라고 해 보아도 어쩔 수없는 민중들이랍니다.
몇몇 분들은 스스로 성인인양 성경구절을 인용해 가면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 합니다. 신부님이라면 꺼뻑 죽는 사람들도 더러 있군요. 물론 존경받을 신부님일 경우는 당연합니다. 예수님의 대리자가 아닙니까? 근데요, 그것을 악용하는 신부들도 사실 존재하거든요. 성직자들에 대해서는 물론 그들이 옳은 길만을 가도록 기도를 많이해야 합니다. 기도를 그렇게나 많이하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길로 가는 성직자가 있다면 당근 비판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존경과 애정은 오히려 성직자들을 다른 길로 가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 카톨릭 교우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희망적인 안목으로 사회를 바라보았으면 합니다. 또한 진정한 이타심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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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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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907 | 이연희님 보시죠... | 2004-03-23 | 이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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