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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필요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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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근 [jskeml] 쪽지 캡슐

2004-03-23 ㅣ No.63926

+++  생활의 기도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

 

내가 아주 간단한 생활의 기도를 조금 올렸는데도 ,그런것에는 흥미가 없고

이상한 글들만 난무 합니다. 마치 그런것이인생인양.

 

시대가 바쁘게 뛰지 않으면 살아 남기 어려워서 그런지 ,조금도 여유가 없고

남에 대한 배려나 너그러움이나 인내 따위는 우리에게 없는게 더 났다는 식으로

인생을 막 살아가고 있으니. 기도 할 시간이야 있을리 없지요.

 

그러나 뛰어봤자 하느님손아귀에서 그 누가 빠져 나갈 수 있을까보냐!

자기 행한대로 현세에서나 후세에서나 그 값을 치르게 마련인것을.

이제 정신들 차리세요. 그런식의 인생행로는 별 가치가 없는것입니다.

 

이 세상 어느것 하나 저절로 된것은 먼지 하나 티끌 하나 없습니다.

다 하느님의 작품이며 우리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하느님 아버지께서

날 내셨으니 그분께 효도 해야함은 지극히 당연한것입니다.

 

어른도 몰라보고 망둥이처럼 뛰는것은 가소로운 일입니다.

우리가 숨을 쉴 때도 거기에 하느님의 숨결이 있슴을 안다면 ,한번 내 쉴때마다

감사해야 합니다. 하느님은 사람이 아닙니다.신 입니다.

 

기도라고 해서 꼭 무릎을 꿇고 장 시간 해애 된다는법은 없습니다.

더구나 시시때때로 변하는 현실에서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간단한 생활기도가 필요한것입니다.

 

예를들면 , 아침에 잠자리에서 눈을 뜨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그리고 성모님,오늘도 저와함께 하시어,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도록,

삼구전쟁(교만.탐욕.음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아멘. 이렇게 간단히 할수가

있습니다.

 

옷 입을때, 양치질 세수 식사할때 집을 나설때 차를 탈때 사람을 만날때

이러다보면 하루가 온통 기도이며 주님과 함께 하루를 보내게 되는것입니다.

어렵습니까?

 

오늘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대다수의 성직자나 신자들까지

진정한 회개와 사랑과 정성된 마음없이,형식적이며,율법적인 기도를 바치면서 생활을 개선하지 못하고 있으니,입으로는 주님을 찬양하지만,

 

결국 주님께 기쁨을 드리기는커녕,오히려 주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있는것이나

다름이 없는것입니다.사실 옛날 기도문과 오늘의 기도문은 천양지 차이입니다.

그것은 교회에서 신자들의 편의를 도와주기 위한것입니다만,자꾸 그러다보면

 

기도라는게 너무 형식적이 되어버리고 가치가 없어집니다.그러나 이왕 변하는기도문,

그것이 절대적이 아님이 들어난이상-그렇다고 기존의 기도문을 낮게 평가하는것은 절대 아님-

 

이젠,ㄴ 정말로 살아있는 기도를 하자는것입니다.주님과 성모님과 또 우리의 성인들에게 직접하자는것입니다.하나의 꽃을 볼때 ,오 ! 주님,이런 아름다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도 이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게 하여 주소서.아멘

 

이발을 할때도 ,제 마리털의 수효만큼 죄인들을 용서해 주소서 아멘 .

쓰레기를 버릴때도,나의 악습(누구의) 을 하나하나 버리게 하소서.아멘

이 아멘의 위력을 과소평가 하지 마십시오.

 

진정으로 할때 모두 그대로 이루어 질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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