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요한16:5-33 |
|---|
|
16 성령께서 하시는 일 "지금까지 내가 이 말을 너희에게 하지 않은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5)나는 지금 나를 보내신 분에게 돌아 간다. 그런데도 너희는 어디로 가느냐고 묻기는 커녕
6)오히려 내가 한 말 때문에 모두 슬픔에 잠겨 있다.
7)그러나 사실은 내가 떠나 가는 것이 너희에게는 더 유익하다. 내가 떠나 가지 않으면 그 협조자가 너희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보내겠다.
8)그분이 오시면 죄와 정의와 삼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꾸짖어 바로잡아 주실 것이다.
9)그분은 나를 믿지 않은 것이 바로 죄라고 지적하실 것이며
10)내가 아버지께 돌아 가고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 하느님의 정의를 나타내시는 것이라고 가르치실 것이고
11)이 세상의 권력자가 이미 심판을 받았다는 사실로써 정말 심판을 받을 자가 누구인지를 보여 주실 것이다."
12)아직도 나는 할 말이 많지만 지금은 너희가 그 말을 알아 들을 수 없을 것이다.
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 대로 일러 주실 것이며 앞으로 다가 올 일들도 알려 주실 것이다.
14)또 그분은 나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전하여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15)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다 나의 것이다. 그래서 성령께서 내게 들은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시리라고 내가 말했던 것이다."
16)"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얼마 안가서 나를 다시 보게 될 것이다."
17)그러자 몇몇 제자들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게 되겠고 또 얼마 안 가서 다시 보게 되리라든가, 나는 아버지께로 간다든가 하는 말씀은 도대체 무슨 뜻일까?" 하고 수군거렸다.
18)그러면서 그들은 "’얼마 안 가서’ 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가? 무슨 말씀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군!" 하고 말하였다.
19)예수께서는 제자들이 묻고 싶어하는 낌새를 알아 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하게 되겠고 얼마 안 가서 다시 만나게 되리라고 한 내 말을 가지고 서로들 논의하고 있는 것이냐?
20)정말 잘 들어 두어라. 너희는 울며 슬퍼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는 근심에 잠길지라도 그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1)여자가 해산할 즈음에는 걱정이 태산 같다. 진통을 겪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에 그 진통을 잊어 버리게 된다.
22)이와 같이 지금은 너희도 근심에 싸여 있지만 내가 다시 너희와 만나게 될 때에는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23)그 날이 오면 너희가 나에게 물을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이면 아버지께서 무엇이든지 주실 것이다.
24)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해 본 적이 없다.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너희는 기쁨에 넘칠 것이다."
내가 세상을 이겼다. 25)"내가 지금까지는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들려 주었지만 이제 아버지에 관하여 비유를 쓰지 않고 명백히 일러 줄 때가 올 것이다.
26)그 날이 오면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할 것이다. 따라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따로 아버지께 구하지는 않겠다는 말이다.
27)너희는 이미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믿고 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친히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이다.
28)나는 아버지께로부터 나와서 세상에 왔다가 이제 세상을 떠나 다시 아버지께 돌아 간다."
29)그제야 제자들이 "지금은 주님께서 조금은 비유를 쓰지 않으시고 정말 명백하게 말씀하시니
30)따로 여쭈어 볼 필요도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서 하느님께로부터 오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1)그러자 예수께서는 "너희가 이제야 믿느냐?
32)그러나 이제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 두고 제각기 자기 갈 곳으로 흩어져 갈 때가 올 것이다. 아니 그 때는 이미 왔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나는 혼자 있는 것이 아니다.
33)나는 너희가 네게서 평화를 얻게 하려고 이 말을 한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겠지만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하고 말씀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64142 | [RE:64139] | 2004-03-27 | 곽일수 |
| 64134 | 국내 선교사 처우 개선 | 2004-03-26 | 김근식 |
| 64131 | 요한16:5-33 | 2004-03-26 | 최명희 |
| 64124 | 아이크^^- | 2004-03-26 | 박요한 |
| 64109 | 천주교시국기도회 시간변경 | 2004-03-26 | 진선미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