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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교사 처우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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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교사 처우 개선 :
국내 선교사는 국내에서 직접 선교활동을 전업으로 하는 평신도를 말한답니다. 이들은 교회 교육기관인 가톨릭교리신학원이나 교구에서 설립한 교리신학원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평신도로서 대부분 도서 벽지나 시골 공소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합니다.
이들은 선교열정으로 반 자원봉사 수준으로 선교활동에 임했으나, 처우나 신분에 있어 서 별다른 보장을 받지 못한채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 왔다합니다. 그렇다 보니 처음 지녔던 선교 열정은 시간이 흐르면서 퇴색되고, 또 처음 열정을 그대로 지니고 션교사 로 끝까지 투신하려고 해도 가족의 생계라는 막다른 벽에 부딪혀 선교사 삶을 접고 마는 경우도 적지 않게 생겼다합니다.
이를 개선하기위하여, 교구 차원에서 이들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요구된다 합니다. 교구마다 재정능력의 차이가 있어서, 여력이 미치지 못하는 교구를 돕는 뜻에서 초교구 차원의 평신도 선교사 기금을 조성하는 방안도 건의 되고 있다합니다.
본당이나 공소나, 또는 도서 벽지의 작은 공동체는 우리 교회 공동체의 기본 단위입 니다. 옛적에 신앙공동체가 형성되었던 곳이 지금은 비어 있다 해도, 이곳에 평신도 선교사를 파견하여 그 곳의 신앙을 유지 시키는 것은 바람직하겠습니다. 하루 속히 좋은 방안이 간구되어, 선교사들이 용기를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 : 평화신문 2004. 3. 28(토) 3쪽
alkim, seoul 2004. 3. 27(fri) 10: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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