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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 (로마서의 가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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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동, 서양 많은 철학자, 사상가들은 ’아무 전제 없이 출발하여 보편 타당한 진리를 이끌어 내겠다는 생각과 의지로’ 자신이 모든 판단의 중심이며, 주체라는 인간 중심주의, 자기 중심주의의 바탕 위에서 온갖 존재론, 윤리론, 역사관, 세계관을 제시해왔다.
엄청난 사색의 열매에도 불구하고 인간과 세계의 근본적인 문제에 속 시원히 답해주고, 그 결과 인간에게 참된 내적 평화와 행복을 제시해준 학설은 아직까지 나에겐 없어 보인다. 실존 철학에서 말하는 근원적인, 존재 자체에 대한 불안(Angst)만 더해주고, 허무함과 공허함만 더해줄 뿐이다.
그 이유는 유한한, 불안전한 인간의 사고의 산물은, 아무리 뛰어난 철학자, 사상가의 그것 이라도 어차피 한계성을 가질 수 밖에없는, 따라서 채울 수 없는 공허함만 안겨주는 게 당연하다십다. 그래서 성서(골로사이서 2장 8절)에도 유한한 인간의 말에 기대를 걸지 말고 하느님의 말씀에 뿌리를 단단히 심어내리라고 한 것으로 생각된다.(여러분은 헛된 철학의 속임수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것은 세속의 원리를 기초로 인간이 만들어서 전해 준 것이지 그리스도를 기초로 한 것은 아닙니다.)
사순 시기를 맞아 위의 철학이나 기타 인간의 가르침과는 달리 내 눈을 개안시켜 생의 참 의미를 깨닫게 해주시고 내적 평화와 행복을 주신 내 삶의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좀더 알고 싶은 마음에서 로마서를 정독해 보았다. 아래는 읽고서 느낀 묵상 글이다:
구원을 위한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 (로마서의 가르침)
로마서 전체에 일관하여 흐르는 바오로 사도의 가르침의 주제는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한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는 어떠한 관계인가?이다. 그는 이 같은 올바른 관계의 의미에 대해서 서간서 매장 매장에서 되풀이해 설명하고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의 핵심은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심으로 (유대)율법은 끝이 났고 성령의 사랑의 법이 주관하게됬으며,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예수를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또 하느님께서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다.(로마서 10장 4절, 9-10절)
다시 말해 예수님이 하느님이시라는 것, 그가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써 우리 죄가 벗겨졌고 하느님 눈에 우리가 "죄 없다 여겨지는 자"의 자격, 은총을 입어 우리가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회복한다면 우리는 구원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유대)율법을 준수함으로써 구원 받는 것이 아니고 우리 마음, 양심 속에 계시는 성령의 사랑의 법을 따름으로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의 은총에 힘입어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서게 되고, 그런 연후에야, 그럼으로 서만 우리는 구원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바오로 사도는 "인간은 태생적으로 하느님을 알도록 되있다. 따라서 아무도 하느님을 모른다는 핑계를 댈 수 없다,"는 말씀으로부터 그의 가르침을 시작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하느님, 하느님의 아들 성자, 우리 인간을, 인간 구원을 위해 인성을 취하시고 오시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부활 하신 분이라고 덧붙치신다. (로마서 1장 3-4절--- 3 인성으로 말하면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신 분이며 4 거룩한 신성으로 말하면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써 하느님의 권능을 나타내어 하느님의 아들로 확인되신 분입니다.)
1.인간은 태생적으로 하느님을 알도록 되 있다.(로마서 1장 19-20절)
19 사람들이 하느님께 관해서 알 만한 것은 하느님께서 밝히 보여 주셨기 때문에 너무나도 명백합니다. 20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신 때부터 창조물을 통하여 당신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과 같은 보이지 않는 특성을 나타내 보이셔서 인간이 보고 깨달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무슨 핑계를 대겠습니까?
2. 구원 받을 수 있는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는 어떤 관계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율법(사랑의 가르침)을 실천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관계이다. 실천 여부 심판은 각 사람에 있는 양심이 증인이 되고 이성이 서로 고발도 하고 변호도 할 것이다. (로마서 3장 22-24절, 로마서 1장 13-16절) : 로마서 3장 22-24절; 22 하느님께서는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아무런 차별도 없이 당신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아 주십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느님이 주셨던 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잃어 버렸습니다. 24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모든 사람을 죄에서 풀어 주시고 당신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은총을 거저 베풀어 주셨습니다. 25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는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제물로 내어 주셔서 피를 흘리게 하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느님께서 당신의 정의를 나타내셨습니다.
로마서 1장 13-16절; 13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율법을 듣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율법대로 실행하는 사람입니다. 14 이방인들에게는 율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본성에 따라서 율법이 명령하는 것을 실행한다면 비록 율법이 없을지라도 그들 자신이 율법의 구실을 합니다. 15 그들의 마음 속에는 율법이 새겨져 있고 그것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6 내가 전하는 복음이 말하는 대로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들의 비밀을 심판하시는 그 날에 그들의 양심이 증인이 되고 그들의 이성이 서로 고발도 하고 변호도 할 것입니다.
3. 예수님의 구원 은총을 받기 전엔 하느님 눈에 올바른 사람은 하나도 없다.(로마서 3장 10-14절):
10 성서에도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올바른 사람은 없다. 단 한 사람도 없다. 11 깨닫는 사람도, 하느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12 모두가 비뚤어져 쓸모 없게 되었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 단 한 사람도 없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며 그들의 혀는 거짓을 말하고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흐르니 14 그들의 입은 저주와 독설로 가득하다.
4.유대 율법(십계명)은 단지 무엇이 죄인지 알려 줄 뿐이지 율법을 잘 지킨다고 구원 받는 것은 아니다(로마서 3장 20절): 20 그러므로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는 아무도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없습니다. 율법은 단지 무엇이 죄가 되는지를 알려 줄 따름입니다.
5.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가 우리를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아 주시기 위해서 다시 살아나신 분(로마서 4장 25절); 로마서 4장25절: 25 예수는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가 우리를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아 주시기 위해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로마서 5장8-10절: 8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 많은 인간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9 우리가 이제 그리스도의 피로써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얻었으니 그리스도의 덕분으로 하느님의 진노에서 벗어나게 될 것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10 우리가 하느님의 원수였던 때에도 그 아들의 죽음으로 하느님과 화해하게 되었다면 하물며 그분과 화해가 이루어진 지금에 와서 우리가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 받으리라는 것은 더욱 확실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6.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그 분과 함께 죽고, 그 분과 함께 부활하여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이게 되어 구원 받을 수 있나?: 세례를 통해서(로마서 6장 3-9절): 3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가 된 우리는 이미 예수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4 과연 우리는 세례를 받고 죽어서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능력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 생명을 얻어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5 우리는 그리스도와 같이 죽어서 그분과 하나가 되었으니 그리스도와 같이 다시 살아나서 또한 그분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6 예전의 우리는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죄에 물든 육체는 죽어 버리고 이제는 죄의 종살이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7 이미 죽은 사람은 죄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8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라고 믿습니다. 9 그것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께서 다시는 죽는 일이 없어 죽음이 다시는 그분을 지배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7.죄의 대가는 죽음이지만,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복하여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사는 영원한 생명이다.(로마서 6장 23절, 5장 17-18절):
로마서 6장 23절: 23 죄의 대가는 죽음이지만 하느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로마서 5장 17-18: 17 아담의 범죄의 경우에는 그 한 사람 때문에 죽음이 군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은총의 경우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풍성한 은총을 입어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거저 얻은 사람들이 생명의 나라에서 왕 노릇 할 것입니다. 그러니 하느님의 은총의 힘이 얼마나 더 큽니까! 18 그러므로 한 사람이 죄를 지어 모든 사람이 유죄판결을 받은 것과는 달리 한 사람의 올바른 행위로 모든 사람이 무죄판결을 받고 길이 살게 되었습니다.
8.결론: a.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심으로 (유대)율법은 끝이 났고 성령의 사랑의 법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로마서 10장 4절) 예수를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또 하느님께서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로마서 9-10절) 9 예수는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또 하느님께서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10 곧 마음으로 믿어서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이게 되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게 됩니다.
b.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복함으로써 구원의 확증을 얻은 우리는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남에게 해야 할 의무를 다하십시오. 그러나 아무리 해도 다할 수 없는 의무가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의 의무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미 율법을 완성했습니다. (로마서 12장1-2절, 로마서 13장 8-10절)
로마서 12장1-2절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드릴 진정한 예배입니다. 2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새 사람이 되십시오. 이리하여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지,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그분 마음에 들며 무엇이 완전한 것인지를 분간하도록 하십시오.
로마서 13장 8-10절: 8 남에게 해야 할 의무를 다하십시오. 그러나 아무리 해도 다할 수 없는 의무가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의 의무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미 율법을 완성했습니다.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라는 계명이 있고 또 그 밖에도 다른 계명이 많이 있지만 그 모든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는 이 한 마디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10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에게 해로운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한다는 것은 율법을 완성하는 일입니다.
로마서 9절21절: 9 사랑은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악을 미워하고 꾸준히 선한 일을 하십시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고 다투어 서로 남을 존경하는 일에 뒤지지 마십시오. 11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일하며 열렬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십시오. 12 희망을 가지고 기뻐하며 환난 속에서 참으며 꾸준히 기도하십시오. 성도들의 딱한 사정을 돌봐 주고 나그네를 후히 대접하십시오. 13 성도들의 딱한 사정을 돌봐 주고 나그네를 후히 대접하십시오. 14 여러분을 박해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십시오. 저주하지 말고 복을 빌어 주십시오. 15 기뻐하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기뻐해 주고 우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울어 주십시오. 16 서로 한 마음이 되십시오. 오만한 생각을 버리고 천한 사람들과 사귀십시오. 그리고 잘난 체하지 마십시오.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이 다 좋게 여기는 일을 하도록 하십시오. 18 여러분의 힘으로 되는 일이라면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십시오. 19 친애하는 여러분, 여러분 자신이 복수할 생각을 하지 말고 하느님의 진노에 맡기십시오. 성서에도 "원수 갚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니 내가 갚아 주겠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20 그러니 "원수가 배고파하면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면 마실 것을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그의 머리에 숯불을 쌓아 놓는 셈이 될 것입니다." 21 악에게 굴복하지 말고 선으로써 악을 이겨 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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