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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4195]이 세상은 바로 하느님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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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순 [cat1234] 쪽지 캡슐

2004-03-28 ㅣ No.64234

이 세상 잡사를 모두 벗어 던지고

초월한 듯한 삶이 과연 바람직한 삶일까요?

 

촛불집회.

그 시간에 가족과, 애인과, 친구와 지내는게 훨씬 재미 있다는 걸

그들은 깨닳지 못하고 있는 바보인가요?

 

그들이 자신의 것을 희생하여 이 사회를 바람직하게 변화시킬 때

당신들은 그저 타박만 하고 그 과실을 맛보는

공짜 를 당연한 듯이 여기지는 않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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