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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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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성가집 2번에 수록된 곡이죠, 아마?
주 하느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주 하느님 크시도다...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크시도다... 주 하느님...
지금 번개가 번쩍번쩍, 잠시 후에 천둥이 우르르콰쾅... 계속해서 몇 번을 반복하네요. 오늘처럼 쉬지 않고 천둥번개가 많이 치는 밤도 무척 드물 것 같습니다.
이걸 무섭다고 생각하면 무섭지만... 저는 주님을 생각하니 매우 즐겁습니다. 저 울려퍼지는 뇌성조차 하느님이 만드신, 하느님의 음성이니까요. 그분의 강한 권능을 새삼 느끼게 해 주는 시간이네요.
마음이 평화로울 때는 푸르른 하늘만 봐도 주님을 느끼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그렇지 못하다 보니, 아무리 날씨가 화창해도 기분은 우울했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렇게 웅장한 뇌성이 울려퍼지니 마치 하느님의 위대한 힘이 나타나시어... "내가 바로 여기 있다!!!" 하고 외치시는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쁨마저 솟아오릅니다. 심지어는 그 번개불빛 한 가운데에 휩싸여 있어도 즐거울 것만 같습니다.
잇달아 반복되는 천둥소리를 듣고 괜히 푼수처럼 기분이 좋아져서 ^^;; 깊은 한밤중에 이렇게 두서없는 글까지 올립니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은, 언제나 가장 강력한 힘이 지켜주고 계시기 때문에 결코 잘못될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죠?
여러가지 고민들로 잠 못 이루고 계시는 형제자매님들 모두... 제일 강하신 그분의 가장 완전하신 사랑 속에 편안한 잠 이루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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