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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통일이 베트남 식으로 된다는 계시를 받으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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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979111] 쪽지 캡슐

2004-03-31 ㅣ No.64392

이 름  

이용섭  

제 목

제목 없음

 

 

+  찬미 예수 그리스도님. 성모께는 올바른 공경을

 

 

조금전 부산교구의 연세 지긋하신 신부님과 통화했다. 바쁘신 양반이시라

 

새벽에 통화하는 것이 수월하다. 97년 10월경 울산에서 처음 뵈었을 때 나x가

 

하느님의 역사가 아니라고 말씀하신 분이다. 이분은 거기 마리아상 손목에서

 

맥박이 뛰는 것도 체험하셨다. 그때 남침땅굴 절대로 찾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

 

당시 이 두 가지 말씀을 거의 무시해 버렸으나 오랜 시간이 지난후 신부님 말씀이

 

옳았음이 증명되었다. 오늘 통화 중 신부님께 새로운 사건들 몇가지 알려드린후

 

통일에 대한 계시를 받으신 적이 계시냐고 여쭈어 보았다. 신부님께서 1988년경

 

통일은 베트남식 통일로 된다는 계시를 받았다고 말씀하셨다. 지금 대한민국 돌아가는

 

꼴이 꼭 같지는 않지만 베트남 멸망 직전과 흡사한 것이 많다고 말씀드리니 전적으로

 

동의하셨다. 1988년에 이런 예언을 받으셨다니 망연자실할 따름이다. 나는 1995년

 

전후로 이런 감을 잡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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