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7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자유게시판

현 교황님 건강회복 기적 아닌지 조선 펌

스크랩 인쇄

이용섭 [979111] 쪽지 캡슐

2004-03-31 ㅣ No.64399

이 름  

이용섭  

제 목

현 교황님 건강회복 기적 아닌지 조선 펌

 

 

       교황, 접견 어려울만큼 ’건강악화’

 

  

최근들어 건강 악화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로마 가톨릭 교황 요한 바오르 2세(83)가 외빈을 접견하면서 말을 제대로 하지못해 그의 건강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교황은 13일 교황청에서 호르헤 바트예 우루과이 대통령 일행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한마디도 못했다고 교황의 최측근인 폴란드의 고위 성직자 겸 대학교수인 타데우츠 스티첸이 전했다.

 

스티첸에 따르면 안색이 좋아 보이지 않은 교황은 이날 바트예 대통령을 15분가량 만난 뒤 서재로 안내된 바트예 대통령 일행 10명을 접견했는데 이 자리에서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교황은 자신의 손에 입맞춤하는 바트예 대통령 일행에게 교황 즉위 25주년 기념메달 1개를 선사했다.

 

이와 관련, 스티첸은 “교황은 앓고있지만 포기하지 않고있다. 끝까지 계속 그럴 것이다”고 말해 교황이 신체적으론 매우 쇠약한 상태지만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처럼 교황의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교황이 직접 집전하는 행사가 잇따라 예정돼 있어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파킨슨 병에다 관절질환을 앓아온 교황은 지난 12일 주례 삼종(三鐘)기도회에서 주변의 부축없이는 걷지도 못하고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쇠약해진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교황은 즉위 25주년이 되는 오는 16일(한국시간 17일 오전1시) 성베드로 광장에서 특별 추수감사 미사를 집전하고 19일에는 세계 각지에서 25만 여명의 가톨릭 신도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테레사 수녀 시복식도 가질 예정이다. 또 그후 이틀 뒤인 21일에는 30명의 새 추기경 서품식을 주재하는 등 버거운 일정들이 교황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바티칸시티 AFP=연합뉴스)

 

입력 : 2003.10.14 00:02 27’ / 수정 : 2003.10.14 16:20 10’

 

 

 



18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4402 지형제님의 글을 논해본다-2 2004-03-31 박요한
64401 박난서님께 2004-03-31 황명구
64399 현 교황님 건강회복 기적 아닌지 조선 펌 2004-03-31 이용섭
64398 편집의 예술-[진보누리 펌] 2004-03-31 황상곤
64395 re:64393 구본중형제님^^ 2004-03-31 김지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