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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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난서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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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에 대한 답이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글에서 당신의 격앙된 감정과 아전인수식의 논리만 느껴 집니다.
박홍신부님을 비난하고 문신부님을 옹호한 것을 먼저 올리신 것은 자매님이십니다. 그래서 제가 반대글을 드린 것입니다.
전교조를 미화하지 마십시요. 자매님아버님께서만 전교조는 아닙니다. 일례를 들면 지금의 탄핵관련 수업은 말도 안되는 반칙이자 불법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전교조덕분에 반미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누군가에게 들었는데 군대훈련소에서 상관이 물었다고 합니다. 한국의 주적이 누구인지......... 제가 아는 사람은 북한에 손들었지만 더 많은 젊은이들이 미국에 손들었습니다.
제가 학생때도 전교조선생님께 반미교육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때는 독재시절이라 그냥 그 선생님이 민주인사이겠거니 했지요.
노무현대통령이 지금 드러내놓고 재야시절처럼 미군철수나 반미를 외칠수는 없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니까요...... 하지만 그의 언행은 충분히 미국을 자극할만 한 것들이었습니다.(여러 신문을 참조) 그리고 서서히 미군철수는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라크파병도 사실 최대한 시기를 늦추었고, 규모도 한국의 처지상 최소로 파병하는 것입니다. 노통은 대놓고는 못하지만 가능한 한 미국에 저항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싫어하는 한나라당이 아니었다면 이라크 파병은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더 할 말이 많지만 나머지는 제가 그동안 남긴글을 다 읽으셨다니 이 만 줄입니다.
제 기도중에 자매님을 기억하겠습니다.
+ 주님의 평화가 자매님과 함께 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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