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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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들에게 희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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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일단의 벌레들이다. 하늘아래 극동의 작은 땅 그 언저리에 우리들은 뒤엉켜 버린 실타래처럼 서로를 싫던 좋던간에 부둥켜 살아야 하는 그래서 부대낌이 서로를 구속이나 하는 듯
무엇을 바라보며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희망하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마치 서로를 집고 때로는 밟고 올라서려는 맹목적 자기 아집이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 사실 자기의 상처가 더 깊은 줄은 모른다.
우리에게 참된 희망이 있다면 이 세상에서 누리는 권력도 명예도 부도 아니며 참으로 가난한 마음속에 깃들인 작은 행복일텐데
내 안에 하느님이 아니계시면 그 어떤 화려함도 치열함도 편안함도 사그라지는 안개같은 것일뿐
하느님이 안계신 그곳엔 혼란과 죄만이 그 상처를 남길 뿐이니
오직 그분의 사랑과 자비하심만이 우리와 함께 하실때 우리는 참평화와 안식을 누리리라.
우리의 목마름은 큰 목소리로 외치는 힘 있는자의 가진자의 오만함도 아니요
들풀처럼, 들꽃처럼 소박한 민초들의 소리없는 작은 외침 작은 희망이 모인 작은 정원이 우리들의 진실된 희망이다.
들꽃이 죽은 대지엔 생명이 없다. 수 많은 작은 생명이 도약하는 곳에 큰 희망의 나무가 산다.
이곳 게시판에 주님의 평화가 임하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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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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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440 | 아름답고 행복한 삶-- 현 순간, 순간을 하느님과 일치하는 삶 | 2004-03-31 | 박여향 |
| 64438 | 요한20:1-31 | 2004-03-31 | 최명희 |
| 64437 | "작은 꽃들에게 희망을" | 2004-03-31 | 황정호 |
| 64432 |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 2004-03-31 | 조재형 |
| 64430 | "광화문 네거리 '촛불'은 장엄한 기도 | 2004-03-31 | 백용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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