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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난서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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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구 [hmk12] 쪽지 캡슐

2004-04-01 ㅣ No.64498

당신이 먼저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당신 말만 하시는군요.

결국 저를 반공이데올로기 교육의 결과물로 취급하시는군요.

 

당신과 당신같은 부류의 분들을 이 싸이트에서 대할 때면 정말 여러 싫은 감정이 북바쳐 옵니다.

 

제가 반공이데올로기의 결과물이면 당신은 공산이데올로기의 결과물입니다.

 

계속 여기의 좌익분들이 이성을 잃은 듯이 외치지만,

 

민노당의 당규를 알아보십시요! 사유재산을 부정하고 이 사회의 자본주의가 인간의 황폐화를 가져왔다는 주장!

 

그리고 열우당의 핵심은 그들과 같은 부류이며, 민노당이 우세한 지역에 공천도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이지 모두들 미쳤습니다.

그렇게도 이성적인 판단이 안됩니까? 한총련과 민노당과 열우당과 엠비씨와 오마이뉴스가 조금이라도 다른 말을 하는 것을 보셨나요?

 

이런 편향된 사회주의 사상에 물든자들은 다른 나라에서는 공산주의가 망했지만 이 나라에서는 변형된 공산주의가 성공할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닙니다.

 

이들이 민주세력이라면 제가 왜 이들을 반대하겠습니까? 그리고 차떼기 당을 지지하겠습니까?

 

단연코 이들은 민주세력이 아니라 사회주의, 공산주의 세력입니다.!

 

그들의 당규가 그렇고, 그들의 언행이 이를 여실히 증명하지 않습니까?

 

당신들과 의견이 다르면 여론몰이, 마치 한국전쟁당시 인민재판처럼 그냥 인민의 이름으로 결단내는 짓을 지금 똑같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당신같은 사람이랑 애기해서 남의 주장에 귀귀울이는 사람 좌익은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저 이분법적인 사고로 민주 아니면 반민주, 친일, 아니면 반일, 민족 아니면, 반민족,

진보 아니면 수구꼴통으로 구분해서 나 아니면 적으로 구분하는게 당신들이 아닙니까?

 

그걸 모르는 국민들도 바보이고, 냉철하게 국가에 무엇이 이익인줄 모르는 국민들이 진정 원망스럽고 한심합니다.

 

그래, 당신들의 공산주의 실험이 이나라에서 자행되어 실패하면 당신들이 책임질건가요?

 

다른 나라에서 다 실패해서 없어진 사상을 여기서 다시 실험하자는 이유가 무언가요?

 

정말 꼴통은 당신들입니다.

 

남의 주장에 귀기울이지 못하고 격정적으로 상대를 비난하고 몰아세우는 좌파가 바로 타협의 민주주의 정신을 모르는 반민주세력입니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 의 반대말이 공산주의입니다.

 

타협과 용서와 관용이 없는 공산주의!

 

정말 저를 화나게 만드시는군요,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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