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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신부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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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신부께
함세웅신부님이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을 운운한것은 김추기경님의 말씀을 비판한것으로,
우선 같은 성직자로서 그 꼴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함세웅 신부의 그간 의 활약이나 업적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이것만큼은 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탄핵이 옳으냐 그르냐를 놓고 말이 많지만 찬성은 나쁜것이고 탄핵 반대해야 좋은것이라는 이런 사고 방식은 그리 찬성하고 싶지 않습니다.
탄핵이 옳으냐 그르냐는 하느님많이 아는것이고요 그렇다고 함신부 당신의 생각이 항상 옳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당신은 아집에 사로잡혀 있다고 보여집니다. 적어도 당신의 글을 읽으면 그것이 보입니다.
내가 속으로 어느편인것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것도 좋지만 성직자로서 의 태도가 먼저이지
청치가로서의 태도가 먼저가 될수 없다는 것이 본인의 의견입니다.
어느 정치적 사건이 당대에는 나쁜다고 여겨졌지만 뒤애 시간이 흐른뒤 옳게 변모하는것은 우리 인간이 그 당대에 보는 안목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는
바로 당신이 비판한 박대통령 을 모면 압니다.
당시는 박대통령은 독재자 그것이엇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박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건설의 아버지였다고 그 인식이 벌써 바뀌고 있습니다.
그 때 소위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자들은 민주주의를 부르짓든 자들이 그 때 건설의 방해자들에 불과했다는 것을 나중에그들이 정권을 잡고 스스로 를 그렇게 증명하지 않았읍니까?
자기의 출세길이 막히니까 그들은 거기에 반항한것에 불과 하다고 여겨집니다.. 3김씨를 보면 압니다
그것도 깨닳지 못하는 함신부님은 좀 자중하시고 종교에나 열중하심이 옳다는 것을 적지않은 교우들의 걱정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박대통령이 집권시 독재자였으니까 박근헤 의원이 대표로 뽑은것이 나쁜다는 식의 발언을 보면
가톨릭도 구약시대에는 그역사가 전쟁의 역사요 그때 무자비하게 처참하게 상대를 죽였는데(동양에서는 그런 무자비한살육은 없었다) 그래서 가톨릭이란 종교를 믿는것은 좋지 안다고 한다면 함신부 당신은 이말에 동의하겠읍니까?
중도를 지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악과의 투쟁도 중효합니다. 그러나 필요악이 신의 섭리에서 나온것도 있다는 것을 관과해서는 안됩니다.
aptnara@naver.com 조길영 (실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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