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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안 수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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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hl1ifi] 쪽지 캡슐

2004-04-05 ㅣ No.64814

안녕하십니까?

수사님의 글을 간절히 기다리는 베네딕도입니다.

올려주시는 글은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수사님의 글 중에 언급하시는 신부님에 대하여  궁금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86년도에 어느 키가 크신 외국 분을 명동에서 만난적이 있었습니다.그분께선 한국어도 잘하시고 한 번 찾아오라며 명함을 주시어 찾아 갔었습니다.그 땐 그 분이 무얼 하시는 분인질 잘 몰랐습니다만 수사님의 글을 읽어보니  신부님이었구나  생각됩니다.그 당시 제 기억은 신길동 수녀원에서 얼마 떨어진 골목쪽으로 무슨 시설이 있었습니다. 그곳으로 그 분을 찾아뵈었는데 차 한잔 대접받고 저는 그 분께 사진을 드렸습니다. 아마 지금도 그 사진을 간직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저녁 때 찾아갔기 때문에 주위환경에 대한 기억은 없습니다만 넓다는 생각과 어린아이들이 있었습니다.지금 생각하니 그곳이 수도원과 함께 있는 어린이 시설인 것 같습니다.그 분이 도요한 신부님인가요.개인적인 글을 드려 죄송합니다.그런데 글은 언제 올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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