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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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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연 [martincho] 쪽지 캡슐

2004-04-05 ㅣ No.64800

그냥 다녀가려니 한가지 잊은 것이 있어서 다시 들어 왔죠.

 

요즘 정동영씨 인상 본 사람 있나요?

자기 부모 욕하고 잘된 사람 보셨는지...

정동영씨 운세가 그야말로 금상첨화였지요.

대통령을 꿈꾸는 그가 이제 대통령 자리가 넝쿨째 굴러 들어 오니

오만방자해가지고 입이 실수를 하는 바람에 오물 삼킨 얼굴이

되었네요. 지나가는 노인네만 보아도 욕 먹을까봐 얼릉 넙죽 절이나

하는 오금저린 강아지 모습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헌재에서 어떤 결정이 나오든 정동영씨는 운세가 확

피는 운세였다구요.

가령 노 대통령이 대통령 의자로 컴백하면 국회에서 육탄 방어에다

눈물, 콧물 철철 흘렸으니 충성이 증명되어 차기 대권주자를 따놓은

당상이었구요,

 

더욱 좋은 것은 노대통령이 컴백하지 못하고 6개월 내에 대통령

선거하면 촛불 문화행사하는 열우당 홍위병들이 모조리

표 찍어서 대통령 될 인물이었는데 그만 고 입이...ㅉㅉㅉ

 

’어쩌면 입이 그렇게 닮을 수가 있을까?’하고 생각했는데 보고

배운게 그것 뿐이라 그렇다네요.

 

교우 여러분!

성주간 성스럽게 보내세요.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과 반공을 국시로 하는 민주 공화국인

이땅에 머물기를 늘 기도합니다. 아멘!

 

P.S.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제 웹 메일에 정체불명의 메일

보내신 분께 알려드립니다. 바이러스 마니 마니 보내주셨군요.

저는 공짜 좋아합니다. 귀하의 조상님께두 축복기도 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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