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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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5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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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것 같은데요^^
사제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이나 소화데레사의 아버지는 사제라는 직에 대해 굉장한 경외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같은 이유로 신부님들이 자신이 똑똑하거나 잘나서 존경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신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치지도 않구요..
사제직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요.. 신부님 개인적으로 만나서 욕하고 싸울수 있을지는 몰라도 공적인 이 게시판에서 또는 공적으로... 만일 성서를 받아드리는 사람이라면...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제가 아는 신부님도 성깔이 깐깐해서 화나면 신부님 옷벋고 나하고 한번 붙자 그러십니다. 신부님 옷을 입고 있거나 그직에 있을때는 신부님들 자신도 꼼짝 못하는 것이지요..
천주교신자가 아니시거나 성서를 그저 훌륭한 인격도성인양 생각하신다면 할수없는 일이지만 정말 성서를 일말의 하느님의 말쑴으로 생각하신다면 이구절을 올려드립니다. 마태복음10장 40~42:
"너희을 받아 드리는 사람은 나를 받아 드리는 사람들이며 나를 받아 드리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 드리는 사람들이다.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 드리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를 받을것이며 옳은 사람을 옳은 사람으로 받아드리는 사람은 옳은 사람이 받을 상을 받을것이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보잘것 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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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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