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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나라가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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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자 [paiai] 쪽지 캡슐

2004-04-09 ㅣ No.65210

 

당신이 눈물을 흘릴 때

미소짓게 해주시는 이는 하느님이다.

 

포기하고 싶을 때

밀고 나가게 해주시는 이는 하느님이다.

 

할 말을 잃었을 때

기도하게 해주시는 하느님이다.

 

할 말을 잃었을 때

기도하게 해주시는 이는 하느님이다.

 

마음이 무너져 내릴 때에도

사랑하게 해주시는 이는 하느님이다.

 

절망감에 두손들고 싶어질 때도

차분히 앉아 있게 해주시는 이는 하느님이다.

 

납득이 되지 않을 때

이해하게 해주시는 이는 하느님이다.

 

정말 듣고 싶지 않을 때

귀기울이게 해주시는 이는 하느님이다.

 

타인과 희로애락을

나누게 해주시는 이는 하느님이다.

 

불가능한 것은 없다.

 

하느님이 가능하게 만드시므로....

 

 

                한 성직자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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