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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김지선 형제님 /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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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하 [jiyoha] 쪽지 캡슐

2004-04-16 ㅣ No.65624

 

              †. 사랑·평화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김지선 형제님.

 

아직 자지 않고 있군요.

 

아기는 잘 자라고 있는지요.

그리고 나탈리아 자매님은 산후조리를 잘하고, 지금은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계신지요.

 

나도 오늘밤은, 날짜가 이미 바뀌었지만 이내 잠자리에 들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올해 연세 81세이신 어머님도, 감기를 앓는 아내도, 올해 중2인 아들녀석도 조금 전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나는 총선 관련 잡문 하나를 더 쓰고 잠자리에 들 생각입니다.

 

인터넷에 발표한 내 모든 글들을 내 개인 홈피 게시판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과거 지면에 발표했던 글(수필, 에세이, 콩트, 르포, 소설 일부)도 내 홈피에 올려서 누구든지 쉽게 볼 수 있도록 해놓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게시판 중에는 ’독자의견게시판’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내 글에 대한 여러 사이트의 ’독자의견/댓글’들을 모두 가져다가 게시해놓고 있지요.

 

이곳 ’가톨릭 굿 뉴스’ 게시판에서 가져간 글도 꽤 많습니다.

그 중에는 김지선 형제님의 글들도 있습니다.

 

특히 이 ’가톨릭 굿 뉴스’ 게시판의 글들 중에는 문장도 형편없고, 문맥도 맞지 않고, 맞춤법도 엉망인 글들이 많습니다.

 

그 글들도 내 글과 관련되는 글일 경우에는 모두 가져다가 틀린 맞춤법을 바로잡고, 띄어쓰기와 개행까지도 올바르게 해서(그러느라고 수고와 시간을 꽤 바치는 편이고) 내 홈피 게시판에 올려놓는 거지요.

 

그것에는 대략 두 가지의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나를 비난하고 모욕하는 글일지라도(대개는 논리적인 글도 아니고 어떤 수준을 지닌 글도 아니지만) 일단 내 글을 읽고 쓴 글이니 감사하자는 뜻이지요.

 

또 하나는 보존을 하면서 나도 수시로 참고를 하고, 내 홈을 찾아오시는 분들께 내 글에 대한 비교관점의 여지를 더욱 폭넓게 제공해 드리려는 뜻이지요.

 

내 홈피 주소는 내 모든 글들의 맨 아래에 달려 있습니다.

내 개인 홈피 주소와 함께 태안문학회 홈피 주소도 있습니다.

오늘의 이 글 밑에도 두 개의 홈피 주소를 달아놓겠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한번 내 홈피에 오셔서 게시판들을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대로 재미가 있을 겁니다.

 

김지선 형제님의 총선 관련 글을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보람찬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040416)

충남 태안읍 샘골에서 지요하 드림  

 

 

jiyoha@netian.com

http://jiyoha.netian.com   

                                        

tamh@com.ne.kr                         

http://tamh.com.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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