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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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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욱 [simon56] 쪽지 캡슐

2004-04-16 ㅣ No.65669

저는 40대 직장인이며 신자입니다.

오랜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천주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나름대로는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천주교의 타락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신부를 가장한 파렴치한(누군지는 잘 알것입니다)이 추기경님을 비판하질를 않나 주보를 보면 부활절의 예수님의 고행을 추잡한 인간(이름만대면 알만한 사람임)과 비교하여 글을 쓰는 놈이 있지를 않나 정말 저는 종교와 정치를 분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일부 신부의 탈을 쓴 파렴치한 때문에 천주교 전체가 욕을 먹어야 하는지 하느님에게 누를 끼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치에 뜻을 두었다면 사제복을 벗고 정치판에 뛰어들어 흙탕물에서 놀면되지 왜 신성한 종교를 빙자하여 남아 있는지 답답합니다. 이제라도 정치에 뜻을 둔 신부들은 천주교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이 남아있으면  빨리 사제복을 벗고 입당하시기 바랍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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