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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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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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에서 있어서의 열린우리당의 압승 역시 또 다른 지역주의일 뿐이다. 정말 호남인들이 지역주의와는 상관없이 정치발전만 생각한다면 적어도 열린우리당이나 민주당만이 아닌 다른 당(한나라당/민주노동당/자민련)이 최소한의 발을 붙일 수 있는 지지를 보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단지 민주당을 대체한 세력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 열린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냈다는 것은 단지 호남인들의 정서를 대변할 정당이 민주당에서 열린당으로 대체되었다는 것을 증명할 뿐이다. 그 외 정당엔 인물이 없었다고? 그럼 똑같은 논리로 영남권에서도 통할 수 있는 논리가 아닌가. 또 호남권에서 민주당이나 열린당 외의 당에 인물이 없다는 것은 그동안 어찌되었건 다른 당의 인물을 키워내지 못한 호남인들의 지역주의 탓일 뿐이다. 광주민주화운동 이후 늘 호남의 선택은 정당성을 타의든 자의든 부여받아왔다. 그렇지만 이제는 그 무조건적인 정당성에서 벗어나라.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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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747 | 시편40~41 | 2004-04-18 | 최명희 |
| 65745 | 반미친북세력에 우려? | 2004-04-18 | 고형주 |
| 65741 | 펀글 | 2004-04-18 | 양대동 |
| 65743 | [RE:65741]희생되야 정당성인가요? |
2004-04-18 | 이윤석 |
| 65738 | 맹목적 지역주의 | 2004-04-18 | 양대동 |
| 65737 | 충청도, '진짜' 자존심을 세우다 | 2004-04-18 | 지요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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