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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5753 이영찬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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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Okemos] 쪽지 캡슐

2004-04-19 ㅣ No.65774

+부활시기에 다함께 부활 합시다...

 

지난 번 꼭같은 글을 올리셔서

신부님이신줄 모르고 댓글을 쓰려다 곽혇제님의(하형제님인지?)

댓글을 보고 과거 글을 조회해보고나서야 신부님인지 확실히 알고

그때는 그냥 지나쳤습니다.

 

저도 남들이 보기에 신부님이라면 자폐적 맹신이라

할 만큼 무조건적인 존경을 드리는 교우니까요.

 

그런데 또 같은 글을 뵙게 되는군요.

이글이 진실로 신부님께서 직접 쓰신것이라면

(누군가 대신 하는 것이 아니라면)

제가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그 글의 내용이 옳고 그름을 떠나 (한나라당이 죽어야? 하는지

아닌지) 저희 평신도의 신앙적 모범이 되셔야 할  신부님께서

이 게시판에 이런 글을 반복적으로 올리시는 것이 합당한 일인지요?

 

주교님들께서 함께 "이제 국민 모두가 화합과 일치를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하셨는데 신부님께선 주교님들의 뜻에 따르고

있다고 생각해시는지요?

 

저도 박정희 또는 516 쿠데타와 친일 세력에 대해서는 이곳에

그들의 그른 점에 대해 여러차례 글을 올렸지만 박근혜씨에 대하여

박정희의 딸이라는 이유로 또 철저희 반성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렇게 돌을 던지는 것이 합당한지요? 아니면

예수님처럼 너희중 죄없는 사람이 돌을 던지라 해야 맞는

것인지요?

 

살인한 사람들을 그냥 두고 보는 사람도 10계의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같다면 6*25를 일으켜 200만의 사람을 죽게 한 김일성과 김정일을

그냥 둘 수 없을텐데....

 

우리도 십자군을 모아 이북으로 진격하여

그일당들을 죽여야 (신부님식의 표현입니다) 하지 않을까요?

십게명이 그런 뜻인지요???

 

죄송하지만 이글을 직접쓰시고 올리셨다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평신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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