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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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다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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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용서, 평화와 기쁨, 그리고 증오와 미움, 독선과 저주!
가톨릭의 근본 이념은 사랑이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것이 예수 그리
스도의 가르침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평화와 기쁨을 가지고 살기를
원하신다. 그것이 그리스도 교의 절대적인 이념이고 지금껏 교회에서는 그것을 가르쳐왔다.
그 사랑이란 종교나 이념, 사상, 모든것을 초월하여 아낌없이 나누는 아가페적인 사랑이다.
따라서 지금 이순간 지구촌 곳곳에서 전쟁과 고통, 죽음이 난무하는것도 이런 사랑이
없기 때문인 것이다. 정치적으로 따진다면 누구에게나 지지하는 정당이 있고 국회의원이
있다. 자신과 같은 지지자일수 잇고 다른 반대파의 정당이나 의원을 지지하는 사람일수도
있다. 그렇다고 자신과 이념이 다르고 지지세력이 다르다고 해서 그 사람을 비난할수
있을까? 아니다. 자신의 생각이 존중 받기를 원하면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해야 한다.
나같은 경우, 열린 우리당이나 민주 노동당을 지지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나라 당이나 다른 정당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비난하거나 욕설을 퍼붓거나 하지도 않을뿐더러 한나라 당 안좋게 생각하나
그렇다고 사탄이니, 악마니,그런 저주스런 독설을 퍼부을만큼 생각없는 사람은아니다.
물론 한나라 당이 군사 정권 박정희의 산물인 것은 확실하고 박근혜가 그 군사 정권의
산재 박정희의 딸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하느님은 그런 사람도 용서하고 사랑하길 원하셨지, 결코 미워하거나
하도록 가르치진 않으셨다. 그것이 사랑인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한나라당이 과거에 군사독재로 많은 사람을 죽이고
광주 민주화 운동, 그외에 많은 사람을 희생시키고 악행을 저질렀다고 해도 이미
지나간 과거일이다. 그리고 이미 2000년, 2002년 대선을 통해 국민의 엄정한 심판을
받았고, 올 17대 총선에서 이미 충분한 댓가를 치럿으며 박근혜 대표체제로 시작되면서
변화하려고 진통늘 겪고 있다. 열린 우리당 지지자지만 한나라당이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고 있다. 지켜보자고^^^^
그런데 어떻게 평신도도 아닌 신부님 입에서 특정 정당을 노골적으로 비방하고
심지어 악마, 사탄이라는 무서운 말이 나올수 있는지^^^ 정말 사랑을 아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감싸고 죄는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랫다고 적어도 변하려고 노력하는그들을
지켜보면서 사제로서,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기도와 희생으로 도와주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정말 사랑을 가르치는 사제로서 신중치 못햇다는 생각^^^^...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났으니
만일 우리가 사랑한다면서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곳 거짓말을 하는 것이
된다는 사도 요한의 말씀을 기억해야 되겠다.
입으로,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마음을 다해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아낌없이
내어주는 그런 사랑 말이다.
종교, 이념, 사상, 문화 모든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포괄적으로 아가페 적인 사랑
,나누는 사랑 말이다. 그것은 정치적면에서도 마찬가지,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타인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며 받아들일줄 아는 관용을 가져야 한다.
특히 사제나 수도자는 정치적인 면에서 철저히 중립을 지키고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그런 행위를 저질러서는 안된다. 사제나 수도자는 하느님과
교회를 위해서 봉사하라고 부르심을 받은것이지, 결코 정치나 사회적인 문제에
앞장서라고 부름을 받은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사실 정.구.사도 좋은건 아니다.
사제들이 너무 정치적인 면에 관심을기울이다 보면 정작 중요한 교회와 교회 백성들에
대한 봉사와 성무 집행에 많은 차질을 빚게 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하지만 그렇다고 사제들을 비방하거나 욕하거나 하진 않는다.
그 사제들의 주관과 소신대로 하는데 뭐라 하겟는가?
사랑하자, 그리고 기쁘게 살자, 증오하지 말고 미워하지 말자!
내가 이영찬 신부 글을 읽으면서 눈물만 나더라! 글쓴것을 보니 온통 미움과 증오,
저주, 독선으로 가득차 있었다. 한나라당에 대한 미움, 증오, 저주, 독설^^^^
내가 과연 카톨릭 신자로서 살아야 하나 하는회의감도 들면서 어떻게 신부님이
저런글을 쓸수가 있는건가! 정말 사랑을 가르치는 성직자라면 오히려 한나라 당을
불쌍히 여기고 새롭게 변화될수 잇도록 기도로서 도와주는 것이 당연한거 아닐까?
하는 생각^^^ 정말 슬프다! 언제부터 교회까지 이렇게 되었나!
더이상 가톨릭 자유게시판에 들어올 일도 다시 들어오고 싶지도 않다.
차라리 냉담하고 사는 한이 있어도 정말이지, 슬프다!
사랑,평화, 기쁨 이것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인데 결국 우리 인간의 욕심과
교만으로 미움과 증오로 가득찬 세상이 되고 말았다.
다시는 이곳에 들어올일이 없으리라!
굿뉴스 가입한지 4년정도 됏는데 그동안 참 우여곡절도 많았다.
이렇게까지 게시판이 정치적인 문제로 더럽혀질줄 누가 상상했겠는가!
"회개 하여라! 하늘나라가 다가왔다"
세례자 요한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면서 성직자들부터 회개하십시오!
증오와 미움, 저주, 독설들을 모두 하느님한테 내어 놓고 목자로서 제대로 살지 못한
죄를 하느님앞에서 고백하십시오!
마음안에 있는 상처들 다 내어놓고 치유를 청하십시오!
그것만이 당신이 살수 있는 길입니다. 신부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올리는 마지막 충고입니다. 내적치유를 받으시고 지금까지의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용서를 청하십시오! 자신이 먼저 치유되지 않는한 하느님의 양떼를 치유할수 없습니다.
하늘나라는 멀리 잇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 안에 있는겁니다.
사랑,평화,기쁨으로 가득차서 남에게 그것을 보일때 비로소 자신도 천국의 기쁨을
누릴수 잇는 겁니다. 그리고 사랑하십시오, 미워하지 마십시오, 미워허면 할수록
자신에게 큰 독이 됩니다. 항상 기뻐하십시오! 기쁨안에 평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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