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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도밍고 형제님 여전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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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봉 [t4153032] 쪽지 캡슐

2004-04-21 ㅣ No.66021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시지요 정형제님?

사순 잘 지내고 모처럼 들렸더니 여전히 고군분투 하시는군요!

 

게시판 글들 읽어보니 떠나신분,떠나실분,새로 오신분...

화해를 요청 하시고,용서를 빌고,자신의 죄를 털어 놓고...

반갑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군요..

이제 그만 하시고 본업에 충실 하심이 좋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자신의 좋은 글과 표현도 일관된 감정으로 지속 되어야 함은 누구보다

형제님 자신이 잘 아시리라 봅니다.

그러나 최근의 몇편 글들은 사적인 감정에 많이 치우치심을

심히 우려하게 만듭니다.(저의 단적인 생각인줄 알았는데 게시판 여러분이 자제를

많이들 요청 하셨더군요)

 

사적인 감정의 글들(욕설과 비방)이 결국은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가슴에 화살이 되어

돌아올 뿐입니다.제가 바라는 것은 더 큰 상처를 받지 마시기를 고대 할 뿐입니다.

그리고 더욱 큰 사랑을 위하여서는 화해와 용서가 우선이리라 봅니다.(잘못을 시인하는

용기도 필요 하겠죠?)

이 모든 것은 주님만이 가능한게 아니고 모상인 저희를 창조하신 주님께서 인간도

할 수 있도록 우리와 일치를 이루시게 하셨죠.다만 개인적인 사고방식의 차이는 있지만

진리는 하나라고 모두가 주지하는 사실 아닐까요?

곧 결혼도 하실터인데 오히려 기회가 잘 맞추어지는 느낌도 듭니다.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서시면 새로운 감정으로 새로운 사고로 더 좋은 글들도 샘처럼

솟아 나리라 봅니다.

 

도밍고 형제님 내가 여기에 머물렀던 것은 나를 시험하시는 주님께서 주신 은총이라

생각하시고 용서와 화해를 청해 보시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거듭난 생각으로 좋은 글들 대할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저의 청 들어 주시겠죠? 어설픈 글 이만 마무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게시판 가족 여러분! 모두 하나되어 거듭나는 게시판이 되도록 자정활동들 많이

해 주시고 여러분 모두 은총 받도록 주님께 기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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