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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니 이런 무지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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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숙 [mam] 쪽지 캡슐

2004-04-21 ㅣ No.66081

아니 이런 무지한 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서울 대교구에서 운영하는 이 게시판을 자신의 분노와 다른이에 대한 공격을 마음대로 하라고 만든 것인 줄로 아네요. 보편 지향기도 이외에 따로 예전에 교회를 위해 진정으로 기도해 보셨겠지요? 이렇게 적극적으로 교회 싸이트를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 생각이 되네요. 얼마 전에  아이들 싸이트에 들어가 게시판을 보고 글을 남겼더니 왜 어른이 들어와 야단이냐며 난리를 피웠습니다. 아니 그 싸이트를 만들기 위해 무슨일을 했으며 게시판이 여러 사람을 위한 도구라는 것을 왜 모를까요. 나는 그것이 아이들이라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두분은 아이들은 아니신 것 같네요.

희고 검다. 그건 흑백 논리이겠지요.

 

혹 해 보신 적이 있다면 아시겠지요. 저는 이글을 쓰며 성모님을 생각합니다. 기도해 보셨나요? 혹 현실적인 문제에 기도나 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냐고 생각하시나요?

신앙인이시라면 신앙적인 해결이 무엇인지 조용히 가만히 차근차근 생각해야하겠지요.

며칠 만이라도 글을 쓰지 말고 참으셨다가 다시 쓰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글을 쓰시되 운영자 더러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예기 하려면 본인들도 참는 구석을 보여 주셔야 하겠지요.

분열의 시간은 우리에게 일치를 맛볼 수 있는 시간이지요. 두분께서 이런 치열한 분쟁을 통해 일치를, 일치의 기쁨을 누리기를 전혀 원치 않으시는 것처럼 보이는데 아마도 주님께서 어느 때인가는 보여 주실 것입니다. 그것을 하늘 나라에 가서야 알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불행이겠지요.

며칠이라도 멈추고 주님께로 얼굴을 돌리십시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정규환 씨,이영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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