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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5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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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지휘자를 따라 "다스헷" 가락에 맞추어 부르는 다윗의 믹담, 다윗이 사울을 피해 동굴에 숨었을 때에 부른 노래] 1)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느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께 이 몸을 숨기렵니다. 이 태풍이 지나기까지 당신의 날개깃 그 속에 이 몸을 숨기렵니다.
2)지존하신 하느님, 나에게 모든 것을 마련하신 하느님께 부르짖습니다.
3)하늘에서 보내시어 나를 살려 주시고 나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망신을 주시고 하느님, 당신의 사랑과 진실됨을 보여 주소서.
4)나는 사자들 가운데에, 사람을 잡아 먹는 그들 가운데에 누워 있습니다. 그들의 이빨은 창끝 같고 살촉 같으며 그들의 혀는 예리한 칼날입니다.
5)하느님, 하늘 높이 나타나시어 당신 영광 땅 위에 떨치소서.
6)그들은 나를 잡으려고 내 발 앞에 그물을 쳤고 내 앞에 함정을 팠으나 저희가 스스로 빠졌습니다.
7)내 마음이 든든합니다. 하느님, 내 마음이 든든합니다. 수금 타며 노래 읊어 드리오리다.
8)내 영혼아, 잠을 깨어라, 비파야 거문고야 잠을 깨어라. 잠든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9)주여, 내가 당신을 뭇 백성 가운데서 찬양하리이다. 뭇 나라 가운데서 당신께 노래하리이다.
10)당신의 크신 사랑 하늘에까지 미치고 당신의 미쁘심은 구름에 닿았습니다.
11)하느님, 하늘 높이 나타나시어 당신 영광 땅 위에 떨치소서.
58[지휘자를 따라 "다스헷" 가락에 맞추어 부르는 다윗의 믹담] 1)권력잡은 자들아 너희는 정말 바른 판결을 내리는가? 백성에게 공정한 재판을 하는가?
2)너희는 속으로 거짓을 꾸미고, 세상에서 너희 손이 멋대로 하지 않느냐?
3)모태에서부터 잘못된 자들, 나면서부터 빗나가서 거짓말만 하는 자들,
4)독사같이 독이 서리고, 흘리는 요술사의 소리도 듣지 않는다.
6)하느님, 그들의 이빨을 그 입 안에서 부수소서. 야훼여, 저 사자들의 송곳니를 부러뜨리소서.
7)저들을 물이 흘러 없어지듯이, 풀이 밟혀 시들듯이,
8)유산하는 여인의 몸에서 핏덩이가 쏟아지듯이, 달팽이의 진액이 말라 버리듯이,
9)난데없이 불어 닥친 회리바람에 싱싱하던 가시덤불 말라 버리듯이 만드소서.
10)착한 사람들이 악인의 피로 발을 씻고 그 보복당함을 보고 기뻐하게 하소서.
11)그리하여 사람들이 이르기를, "과연 착한 사람이 상을 받는구나. 하느님이 계셔, 세상을 다스리시는구나" 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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