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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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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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노원구 상계동 1106-12일대 주민들입니다. 주거지역 한복판에 성당을 건립하려는 것을 알고 수많은 인근주민들은 물론 지역단체장들도 반대를 해온 사실이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천주교성당 건립을 차일피일 미루고 오던 중 1106-12외 25필지 주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2003년 10월 25일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무주택자를 위한 지역주택조합설립 준비를 하기위하여 추진위원회를 건립하고 또한 많은 자금을 들여 추진위원회에서 사용하여 천주교 부지를 매입하여 무주택자인 지역주민들에게 아파트를 공급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2004년 1월 지역천주교 성당에서 조합사무실을 찾아와 천주교성당 대지를 팔 의사가 있으니 추진위원회에서 대지를 매입하라는 것입니다. (천주교에서 매입한 가격은 평당550만원으로 추정되나 매각대금은 평당700만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이후 천주교성당과 수차례 협의를 하였으며, 2004년 1월초 주위보다 높은 확정금액을 정하여 추진위원회에서 부지를 매입하기로 구두로 약속하였으나 부지를 매각하려면 명동성당의 허락을 득하여야 하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하여 오매불망 기다려 오던 중 주민들 모르게 2004년 2월 30일경 노원구청 건축과에 성당 건축허가신청서를 접수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민들 앞에서는 ‘부지를 팔 테니 걱정 말아라’ 하며 안심시키고 뒤에서는 주민동의를 얻지 않은 상태서 착공을 준비 중인 것은 낙후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 대한 무시로 이해할 수밖에 없는 처사라 생각합니다. 한국 천주교의 성장은 사랑과 평등과 자유의 사상을 바탕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봉사하고 사회곳곳에 빛과 소금의 구실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자신들의 목적만을 위해서 이렇게 주민들을 농락해도 되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대지를 판다고 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농락당했다는 기분은 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많은 돈을 들여 무주택자와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보겠다는 지역주민의 마음까지는 다치지 않았을 겁니다. 여러분!! 많은 주민과 무주택자를 위하여 많은 협조를 요청합니다.
상록주택조합 추진위원회 이철우 회장외 조합원일동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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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447 | 호소문!! | 2004-04-27 | 이철우 |
| 66446 | 박찬진님 다시 한번 생각을 | 2004-04-27 | 양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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