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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성모님은 누구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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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근 [jskeml] 쪽지 캡슐

2004-04-28 ㅣ No.66474

우리 가톨릭의 자랑 중에 하나는 성모님이십니다.

70년대 부터 우리나라에 불어닥친 교회현대화와 현대 신학의 오류로 인하여

성모님께 대한 신심이 줄어들기 시작한것은 불행스러운 일입니다.

 

어느 가정에서는 성모님상을 비치해 두기를 꺼리고 성당의 성모님상에 절 하는것도 부끄러워 할 지경에 까지 이르렀습니다.이는 우리가 성모님에 대하여 잘 모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일어나는 현상일것입니다.

 

" 동정녀 한 아들을 나으리니..."여기서 동정녀란 잘 아시는 바와같이 처녀임을 뜻합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께 인사할때, " 은총이 가득하신 ..." 이는 성령을 충만이 받았다는

뜻입니다.성모님은 10개월간 아기를 태중에 고히 간직하며 영양을 공급했으며,아기를 낳은 후에는 품에 앉고 젖을 물리고 목숨을 다해 키웠습니다.

 

그리고 30년간을 돌보아 주셨으며 공적인 일을 하실때에도 3년간 뒷바라지를 했습니다.마지막 숨진 후에도 품에 안으시고 애통해 하셨습니다.

 

개신교에서는 "마리아"의 이름만 나와도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킵니다. 그들은 하느님이 마리아란 여자를 이용해 예수님을 낳았을뿐, 그 외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공의하시고 자비로우신 주님이 한 여자를 이런식으로 이용했다면 천하에 고얀 주님입니다.

 

그후 마리아는 동침하여 여러 형제를 낳았다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성서에 형제이야기가 나올뿐더러 어느날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 어머니가 찾는데요" 할때도 예수님은 "누가 내 어머니냐? 하느님의 뜻을...." 하시며 깊은 뜻을 암시 했는데 제 멋대로 성서해석을 하는 우를 범한것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성모님이 나타나셨고 루르드나 파티마는 우리가 잘 아는 성지 입니다.

그외 이딸리아 멕시코 일본등 당신이 원하는곳이라면 어디서고 나타나실수 있는분이십니다.

 

역사를 보더라도 수많은 화가가 음악가가 문학가가 건축가가 성모님의 위대성을 예찬 했습니다.우리는 성모님만 생각해도 마음이 편한것은 그녀가 예수님을 낳으신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성모님께 다라드는것은 그 편안한 사랑 때문입니다.

각박해진 이때에 우리가 성모님을 찾기도 하지만 우리를 찾아 오신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한번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천주의 성모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때에 저희를 떠나지 맛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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