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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소생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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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소생수술
십자가를 안테나로! 병원에서 수술을 하다가 환자의 출혈이 많으면 수혈을 하게 되고 또 환자의 장기가 상하면 장기이식수술을 통해 다른 사람의 장기를 이식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요한 6, 52-59)에서 예수님께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면 유대인들과 예수님의 제자들은 영적으로 수혈과 장기이식이 필요한 중환자(?)라고 생각됩니다. 더구나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목격자들과 증인들의 말을 믿지 않는 제자들에게 나타나 ’숨을 내쉬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성령을 받아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마치 태초에 야훼 하느님께서 흙을 빚어 사람을 만드시고 입김을 불어녛는 ’심폐소생’을 생각하게 됩니다. 태초에는 부드러운 흙으로 빚었지만 그것이 나중에는 딱딱한 돌(?)이 되어 예수님께서 우리를 다시 소생시키는데는 얼마나 어려우셨을까?하는 안타까움마저 듭니다.(창세 2, 7: 요한 20, 21-23 참조)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런 대수술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엄청난 수술비를 청구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한 13,33)라는 우리들의 작은 새 계명 실천으로 만족하십니다. 참고로 인공호흡에 관한 글을 퍼드립니다. 가브리엘통신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
차가운 강물 속에 두 딸이 빠지자 곁에 있던 아버지는 물 속에 뛰어들어가서 아이들을 물밖으로 밀어냈습니다. 그리고 탈진 끝에 물에 가라앉았습니다. 다른 이들은 내가 뛰어들면 저 사람을 건질 수 있을지, 없을지 계산을 하지만 부모는 그런 계산을 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 인공호흡이 처음 생겨난 건 과학자에 의해서도, 의사에 의해서도 아닙니다. 바로 한 어머니로부터 생겨난 것입니다. 간신히 물에 빠진 아이를 건져냈는데 숨을 쉬지 않고 축 쳐져 있자 엄마가 아이를 살리고 싶은 마음에 입에 계속해서 숨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물을 토하며 의식을 찾았습니다. 인공호흡은 사랑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에는 희생이 자연스럽게 동행합니다. (좋은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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