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0월 31일 (토)
(녹)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자유게시판

예수님의 수난

스크랩 인쇄

이은숙 [rbm95443] 쪽지 캡슐

2004-05-02 ㅣ No.66651

+예수 마리아요셉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렸던 예수님의 수난 퍠션을 보게되었다. 이곳은 오월일일부터  상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동안 인터넷을 통하여 조금 접했지만  하루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날아가서보고픈 사치스런 생각도 한적도 있었다.치밀한 계산에서인가 하루에 3회밖에 상영이 되지않아 첫회시간인 3시티켓을 8시 미사를 드리고난후 사두었다.같이가겠다고 약속한 아사미상은 골덴위크주간에는 갈수없겠단다. 그분도 남편과 가족들은 신앙을 갖고있지않아 참으로 행동하기가 어렵다고 얼마전 자비의예수님축일미사를 드리기위해 시부야교회로 가고올때 예수님의 말씀으로 서로를 격려해주기도 했던터라 대강 짐작을 하며 그래 예수님의 수난에 동참할려면 언제나 혼자일수밖에 없어 라고 자위해보며 좌석에 앉았다.

 현대의 신비가인 알렉산드리나다코스타의 십자가의길 묵상을 매주 금요일 걸으면서  피맺힌 감동으로 눈시울을 적시곤하는데  예수님십자가밑에 땅에 얼굴을 파묻고 절규하는 막달라마리아가 되어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지금도 아리하다.정말 감동적이었다.

 매일매일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순례의 여정을 가겠다고 약속을 하고서도...

  순교란 고난을 함께하는것이며 폭력을 폭력으로 대항하지않으며 폭력으로 선동하지않는다.폭력하는 사람을 위해 중보기도를 할수있는 예수님의 사랑과 마귀의 주특기는 선동임을 잊지말아야겠다.        

 

 

 



232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6654 [사랑나눔재단]에 참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2004-05-03 김영문
66653 혹시 우리는 거룩한 도둑이 아닐까요? 2004-05-03 황미숙
66651 예수님의 수난 2004-05-02 이은숙
66648 바람직한 2차주회 - 연극대본 2004-05-02 배봉균
66646 병원방문과 환자돌봄 2004-05-02 배봉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