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0월 30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자유게시판

*이인제 의원님,검찰에 출석하십시요

스크랩 인쇄

이정원 [lee57] 쪽지 캡슐

2004-05-05 ㅣ No.66708

* 아랫글은 오마이뉴스에 올린 바 있슴.  이정원 알퐁소 *

 

이인제 국회의원님.

 

당신께서는 한 때.

 

판사.

변호사.

장관.

도지사 등을 역임하시고,

 

대통령에의 도전.

 

커다란 꿈이 창천에 이르셨지요.

 

그러하셨던 분이 지금, 검찰의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하고자, 온 나라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습니까?

 

대저, 석유통과, 가스통으로 어쩌자는 것입니까?

 

보기가 너무나도 좋지 않습니다. 민망스럽습니다.

 

정치를 하시면서 지금 거론되고 있는 2억5천만원을 잡수셨는지의 여부는

제 눈으로 본 바 없어, 논할 바 아닙니다만, 분명히 지난 시대에 정치를 하시면서, 누구나  많은 돈이 소요되었을 것입니다.

 

돈과 정치

이해하고 또 이해합니다.

 

그러나, 현재.

당신께서 행하시는 체포영장 집행에 대한 항거행위에 대해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고, 한 때 봉황의 꿈을 실현코자 했던 분의 행동이 거기에 밖에 이르시지 못하십니까?

 

제 같은 소인배야 그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인이신 이인제 의원님께는,

 

결코, 아름답거나, 만인의 본보기로는 보이지를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즉시, 검찰에 출두하시거나, 체포영장의 집행에 응하십시요.

 

차라리, 당신 특유의 그 당당한 걸음으로 검찰에 나아 가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판사, 장관, 국회의원의 직에 있었던 분의 마지막 품위가 아니겠습니까?

 

이인제 의원님. 품위있는 행동을 보여 주세요.

 

당신의 결단으로, 여러 사람이 편안한 밤을 지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이인제 의원에게 용기를 주소서.

 

반포4동 성당 이 정 원 알퐁소.

+++++++++++++++++++++++++++++++++++++++++++++++++++++++++++++++

 

 



18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6712 * 열혈 젊은이는 독도로 가라 2004-05-05 이정원
66711 삶이란 무엇일까? 2004-05-05 하경호
66708 *이인제 의원님,검찰에 출석하십시요 2004-05-05 이정원
66706 환율의 위기 (한국이 속고 있다!) 2004-05-05 최희정
66705 쿠웨이트 교우회에서 부탁드립니다. 2004-05-04 임충섭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