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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알풍소 형제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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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하 [jiyoha] 쪽지 캡슐

2004-05-06 ㅣ No.66749

 

†. 사랑·평화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이정원 알풍소 형제님, 반갑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 답글까지 주시어 고맙습니다.

 

 이 ’가톨릭 굿 뉴스’ 게시판에서 형제님의 글을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사회 활동도 왕성하시고, 본당에서 평신도 사도직 활동도 열심히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부분적으로 저와 다른 점이 있음도 느낍니다만, 그럼에도 온건하고 합리적인 형제님의 의견과 태도에 호감을 갖고 있는 편입니다.

 

 어제는 보령시 청라면의 제 장모님 묘소에 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5시경 천안 딸아이의 원룸에서 잠시 컴을 켜고 제 글에 대한 형제님의 글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만, 미처 고마운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가족과 저녁 외식을 하고, 영화관에 가서 「예수의 수난」을 보고 11시경 돌아와서 다시 컴을 켰습니다만, 이상하게 굿 뉴스 게시판이 열리지를 않더군요.

 

 오늘 새벽에 태안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컴을 켰으나 굿 뉴스 게시판이 열리지 않아서 다른 일을 계속하다가 조금 전에야 굿 뉴스 게시판을 열어볼 수 있었습니다.

 

 형제님이 안면도 꽃지 ’롯데오션’ 가시는 길에서 본 작은 서양식 건물의 성당은 태안성당이 아닌 안면성당이었을 겁니다. 태안본당에서 2001년에 분리된 성당이지요. 얼마 전까지 이 굿 뉴스 게시판에 좋은 글을 가끔 올려주시던 윤종관 신부님께서 계시는 성당이고도 하고요.

 

 언제 또 이곳 태안반도를 찾으실 기회가 있으시면 연락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형제님의 호의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040506)

 충남 태안읍 샘골에서 지요하 막시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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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52 [Re:66739] 천안에 있는 여고요.. 2004-05-06 이유나
66751 기도 많이 해주세요 !!! 2004-05-06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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