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이만큼은 나도 그리스도를 알고있네. |
|---|
|
"그래, 자네 천주교 신자가 되었다지. 그럼 그리스도라는 분에 대해 꽤 알겠군. 그분은 어떤 분인가? 어디서 태어났으며 죽을 때 나이는? 설교는 몇 차례나 했나?" "글쎄 잘 모르겠네!" "아니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서 그에 대해 아는게 없다니?" "자네 말이 맞네. 3년 전에 난 주정뱅이에 빚까지 지고 있었어." 그러나 이젠 술도 끊고 빚도 갚았다네. 이게 모두 그리스도께서 주신 것들이지. 이만큼은 나도 그리스도를 알고 있네!"
알기에 달라지는 것, 그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 안소니 드 멜로 신부님, 종교 박람회 중에서 >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66769 | 감사하는 마음 | 2004-05-07 | 남희철 |
| 66768 | 더 큰일을 하게 될 것이다. | 2004-05-07 | 이현철 |
| 66764 | 이만큼은 나도 그리스도를 알고있네. | 2004-05-07 | 황미숙 |
| 66767 | [RE:66764]감사합니다, 소피아 자매님 ^!^ |
2004-05-07 | 정재훈 |
| 66763 | 신부님들의탄핵각하촉구성명서대통령탄핵결정은천벌을받을)짓 | 2004-05-07 | 김갑상 |
| 66762 | 시편74:1-23 | 2004-05-07 | 최명희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주님, 생각해 보면 저는 참으로 주님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아직도 주님은 제겐 아리송하신 분(^^)!...또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머언 당신(^^)! 만일 누군가 저에게 당신에겐 주님이 어떤 분이시죠? 설명해 주실 수 있는지요? 라고 묻는다면 순간적으로 전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려가며 그 분은 사랑이세요! 라고 대답할까요? 아니면 저 하늘 위를 가리키며 저 하늘에 계신 분이세요! 라고 대답할까요. 인간의 머리와 이해와 지식으론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하신 분이시지만 지금 바로 형제님 안에~ 자매님 안에~♬ 계시잖아요! 주님,저도 이 만큼은 주님에 대해 알고 있답니다. 낙제는 아니죠? 기쁘고 평화로운 하루 되세요.^^
추신 : [Re 66751]정재훈 다니엘 형제님, 화이팅! 형제님의 소망 꼭 주님 사랑안에서 이루어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