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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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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kyym] 쪽지 캡슐

2004-05-08 ㅣ No.66803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하늘에 계시는 우리 어머니(성모마리아님) 아버지(예수그리스도님)

또한 하늘 아래 계시는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께 오늘 하루 뿐만이 아니라 매일같이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며, 영육건강하시길 기도 중에 기억해드리겠습니다.

 

어릴 때 부모님께서는 잡수시지 않으셔도 배부르신줄 알았습니다.

어릴 때 부모님께서는 돈이 없으셔도 부자이신 줄 알았습니다.

어릴 때 부모님의 어설프신 말씀들과 엉거주춤하시던 행동들이 창피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부모님의 사랑이셨습니다.

자녀들을 사랑하셔서 그 모든 아픔과 고통들도 참으셨던 것입니다.

그 부모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생각을 한다면 이 세상에 우리 자신들이 어떻게 해서 태어난 것을 생각한다면 감히 자신이 낳은 자녀들을 또한 부모님들을 세상에 버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호텔급 버금가는 좋은 시설에서 우리 인간들은 자녀들을 출산합니다.

성모마리아님은 구유에 예수님을 낳으셨습니다.

아파트, 호텔, 오피스텔 등 좋은 시설에서 자녀들을 키우고 싶어합니다.

성모마리아님은 목수이신 요셉성인과 함께 그 곳에서 예수님을 키우셨겠죠..

또한 우리들은 간혹 가족들이 마음이 맞지 않는다 하여 서로가 갈라집니다.

부부가 이혼하고 부모와 자녀들이 헤어집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고 부모님을 생각하는 오늘 하루....

신앙인들이 조금 더 성숙되어지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또한 부모님과 자녀들이 오늘만큼 한자리에 모여 서로 대화도 하고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의 말한마디들을 하는 그런 따뜻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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