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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부익부빈익빈 기초대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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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부익부빈익빈 기초대안)
부모님께 감사를 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날이 어버이날인데... 살다보면 좋을 때는 좀 더 해드리고 싶은 것 해 줄 수 있다가도 어찌어찌 형편이 곤란해지면 부모도 자식도 함께 힘들어져 마음처럼 줄 수 없는 때도 있어 죄송스런 마음만 가득해져 마음 묵직한 날을 보내게 되기도 하는 듯 합니다.
그저 본인들이 행복하게 살아 주는 것이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라 하지만, 더러 분수에 자족하기 보다 분수 이상의 것을 추구하는 분심들이 있는 경우도 많아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곳들이 있기도 하고......
부익부 빈익빈 이라는 깊이 패인 골 역시 한국이 헤쳐나가야 할 숙제인데, 크게 보면 한국은 결코 부자가 없는 나라라는 것도 깊이있게 주시 해 볼만한 일이 아닐지!
한국사회는 공정한 법을 세우고 공정한 법 집행을 통해 분배를 하려하기 보다 막연하게 기준도 없는 잘 사는 사람의 것을 나눠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있는 듯 하구요.
결코 잘 사는 것 같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더 나은 사람을 잘 사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그들을 압박하는 것은 보다 먼 미래를 향하지 못하게 하는 단말마적인 구제책이어서 결국 함께 도산하는 구조일 수 밖에 없는 방안에 생각이 정체되어 있다는 것이 함정으로도 느껴집니다.
한국은 개개인 모두가 아주 힘든 사소한 노동부터 해 낼 수 있는 일하는 사회를 건설하고, 성실하게 일 한만큼 공정한 혜택을 거둘 수 있는 시스템과 법을 집행하지 못하면 한국의 미래는 없어 보입니다.
어버이 날, 결국 외국을 상대로 한 몇 기업들이 벌어 온 수익으로 나라안에서 투기가 벌어져 없는사람들 돈을 쓸어 모아 부익부 빈익빈이 생겨나는 이러한 악순환은 없어져야 하지 않을지 말이죠.
모두가 자신의 성실한 보람으로 작지만 당당하고 기쁘게 효도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들 역시 큰 것보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번 자식의 결실을 기쁘게 받아 줄 수 있는 성숙한 부모님의 사랑이 자식들 가슴가슴에 새겨질 수 있었음 좋겠구요.
문과의 비대가 줄어야 하고, 이과 역시 균형잡히게 더 번성해야 할 이유라는 것은 경제구도가 이과 계열의 소득이 결국 문과의 이모저모에서 나눠짐으로 생활이 된다는 것을 기억할 때 우리는 결국 살림을 늘리는 방법은 자신의 작은 아이디어들을 집약시키고 발전시켜 결실을 맺는 발명품들을 세계시장에 상품가치로 팔아야 그 돈들이 은행을 돌고 각 세금으로 거둬지고 시중의 문화산업과 다양한 곳에 분배된다는 것을 기억할 때 우리는 역시 입시의 폐단을 균형있게 고쳐나가는 것까지도 맞물려 다양한 해결을 해나가야 하리란 것까지 생각을 끌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우리가 경제적인 힘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결국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사회복지나 친환경조성이나 이 모든 것을 함께 발전시키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하겠죠?
전혀 어울리지 않는 문제들로 내 말이 튀는 듯 하지만, 인간의 행복 조건에 신의 축복과 지상관리인으로서의 특명을 받은 인간인 우리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볼 때 우리에게 다양한 조건의 균형잡힌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모두 분리시켜 볼 수 없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맞물려 풀어 낼 줄 아는 철학적인 관점을 우리가 확보할 수 있기를 바라서 하는 말이라고 여겨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이 생산없는 소비로 사치스럽게 이어져 오는 곳이라는 곳을 고찰할 때, 세계인들을 불러 올 수 있고 세계인들의 명소가 되도록 작고 소중한 우리의 고유한 것들을 실용적인 상품으로 만들어 내는 아이디어들도 필요하지 않을지...
내가 돌아본 일본의 명소보다 한국의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우리의 것들을 친환경을 훼손시키지 않으면서도 지혜를 좀 더 모으고 잘 활용하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자원이 되어 우리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가를 느꼈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좀 더 내면화 되고, 좀 더 친절성을 겸비한 외향성을 갖추고, 서로가 사소한 것까지 서로를 예로서 존중해줄 수 있는 묵시를 만들어 내고 하는 작업들이 각분야와 특히 교육부문에서 다양한 노력들을 해내야 하리란 생각을 해보구요.
우리나라가 쉽게 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이유의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머물러 있고 고정된 머리를 가지고 고치려 하기 때문에 한정되고 멀리 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먼 미래를 보고 우리 상황에 맞게 우리가 한 발씩 내딛어야 하는 설계조차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것 역시 새로운 것이 도입되거나 젊은이들의 아이디어들을 수용해 줄 수 있는 어른과 그릇을 갖지 못하였기 때문이고, 생산으로 이어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늘 무엇을 갖추어야 시작하는 것 보다 무엇을 할 수 있도록 갖추는 노력부터 시작해야 스스로를 돕는 우리에게 신께서도 미소라는 운을 덤으로도도 주시는 것 아닐지...
오늘은 어버이날, 어버이의 수고가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도 우린 내 자신의 궁핍이 모두의 궁핍이고 내 자신의 고통이 모두의 고통과 맞물려 있어 우린 함께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고, 내가 더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각오하에 반드시 주실 것이라는 것을 믿으며 자신의 사소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작업부터 노력과 성실을 다하게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소행대로 우리에게 갚아주시는 분이시니, 좋은 소행으로 좋은 갚음을 받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모두에게!!!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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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813 | 기도의 응답 | 2004-05-08 | 이현철 |
| 66812 | * 지요하 형제님. | 2004-05-08 | 이정원 |
| 66809 |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부익부빈익빈 기초대안) | 2004-05-08 | 최희정 |
| 66808 | 보노보(Bonobos) | 2004-05-08 | 배봉균 |
| 66807 | 성소자카페 | 2004-05-08 | 박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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