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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이라고라~!!! 왕추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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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이라고라~!!! 왕추접
말이 나왔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신자들이 보기에 사제의 입에서 돈 이야기가 나오면 그 교회는 끝~!!! 이란 인상을 준다.
어린이날, 지방의 장례식을 가면서 몇년동안 못 본 몇군데를 들러 산 사람들에게도 헌금을 하느라 25만원을 은행에서 빌리고, 어버이날, 부모님들께 효도하느라 20여만원 카드를 사용하고, 다시 아이들 학원비 내는 날, 39만원을 은행에서 빌리고, 다시 자격 심사비용 24만원을 은행에서 빌렸다.
불과 10여일도 되지 않는 순간에 100만원이 빚이 되었는데, 누가 보아도 짱짱한 회사를 다니는 부군이 있으니, 마이너스 인생이 되어도 언젠가는 갚게 될 것이다.
문제는 이런 식으로 칠순이며 뭐며 돌아오는 큰 일들에 미래에 다가올 아이들의 학비의 충당문제와 언젠가는 그만두어야 하는 일, 다음에 보장 할 수 없는 생활과 학비마련이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다.
여차여차 우리의 생각으로는 아무래도 1,2년이내에 사퇴를 하면 대학은 물론 고등학교도 제대로 보낼 수 있을 까 하는 현금 사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헌금과 교무금 및 이웃들에 대한 나눔이란 명목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끊임없이 발생하지만, 정작 우리 자신이 어려울 때는 도와 줄 사람이 없는 딱한 상황앞에 이래도 저래도 사람들은 불안한 심정을 정리해내지 못한다.
실제로 나눔을 이야기하는 교회에서 내가 돈을 빌릴 형편이란 것을 알아 줄 리도 없고, 어엿한 직장이 있는 가정에서 손을 내밀 수도 없는 일.
그런 상황에서 구원받고 위로받고 싶은 심정으로 찾은 교회의 사제들이 돈 돈 하거나 성당 빚이나 신축등등의 목표에 대한 금전 이야기를 하면 왕추접하게 여겨지고 사제들이 미래가 없는 칠푼이로 보이는 것은 먼저 하느님의 의를 구하라는 가르침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논리나 계산과 전혀 맞아 떨어지지 않는 신의 논리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제는 아브라함의 후손이 아니라 돈의 노예처럼 보여지기 때문이 아닐지......
나는 호주머니에 담고 간 돈의 액수가 크건 적건 늘 성당에서 다 털고 돌아선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도 교회의 그 돈은 늘 부족한 상태이고, 늘 성당의 목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고, 거기다 교회의 정신 역시 어제나 오늘이나 늘 털어낸 돈으로 인한 가계의 변화와 달리 부족으로 인한 결핍상태에서 변화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권태기를 느끼곤한다.
교회가 그런 심정이면 일 개인의 각 가정의 심정은 어떨까?에 대해서는 언급할 줄도 모르는 사제에 대해 왕추접에 왕짜증이 나면서 왕권태기가 느껴지는 것은 변할 줄 모르는 욕심과 교우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생생한 접근이 아니라 탁상공론처럼 허공에 뜬 불필요한 무늬만 사제인 분들 때문이 아닐지......
바로 믿음없고, 성급하고, 돈으로 신자를 대하고, 하느님의 의를 이야기하기보다 믿음과 나눔에 대해 이야기하기 보다 그 과정에서 얻어지는 땀과 수고로 인한 보람과 감동을 이야기하기 보다 돈을 이야기하는 왕추접에 왕짜증이 나는 것일 것이다.
신을 믿는 사제들 맞아? 하는 의문과 세속인과 다를 바에야 뭐하러 교회에 나가 강론 듣누? 신은 어디에든 계시다면서 미사만을 강요하는 그 고집은 또 뭐누?
하는 의문들이 일렁일렁 춤을 추며 일어난다.
예루살렘 성전만을 고집하던 시대는 과거이고, 성체만을 고집하는 것은 옹고집인데, 그럼, 성체모시지 않는 기독교라 지칭하는 곳들은 다 이단이우?
정직과 수고의 보람이 턱없이 돈이란 숫자노름으로 희롱되며 가난한 이들을 두번 울릴 때, 신의 노여움이 더 극대화되는 것이 성서의 곳곳에 있는 것을 보면 결국 사제라고 다 신의 일꾼이란 말 하기 힘든 시대가 되었다.
에제키엘서에서 오죽하였으면 신께서 직접 양들을 돌보시겠다며 화를 내시고 계실까?
교회, 하느님의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이 더불어 올 수 있는 축복의 한 가닥인 돈 그것이 목적이 되어 교우들을 식상하게 하고 양들을 흩뜨리는 일은 없기를!!!
비싼 교회지어 문 꼭 꼭 잠궈놓는 교회, 자살이 늘어난 빚쟁이들의 돈 혹시 배부른 교회에서 고급건물로 포식하느라 그들의 피가 필요했던 것은 아닌지 좀 잘 검토 해 보아야 할 듯......
개신교 헌금이 부러우면 사제들과 교우여러분 개종하심 어떨까요?
극구 부탁을 드리는 것은 하느님에 대한 믿음소망 사랑을 제대로 가르쳐 주시고, 그 돈이란 형편없는 잡쓰레기가 그 믿음소망사랑에 자연히 따라오는 것이란 것을 잘 가르쳐 주셔서 자살하는 일들이 없게 좀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희망인 교회에서 사제들이 그모양이니, 이 시대가 얼마나 타락하였는지는 안보아도 뻔하지요. 그러니 힘들어지면 믿음소망을 가지고 꿋꿋이 노력하기보다 죽어버리지않겠습니까?
믿음소망사랑을 통해 신의 베품이 없는 줄 알고 말이지요.
누구는 천원지폐, 만원지폐하면서 웃지만, 그 웃음에 개구리가 맞아 자살을 하고 있으니~~~ 답답한 심정에 욕지기까정 나와부렀소... --------
>어느날 천원짜리 지폐가 운전을 하다 >만원이 타고 가던 자동차를 들이받았다. >그리하여 죽게 된 천원과 만원은 베드로 사도앞에 섰다. >먼저 천원이 살았을 때 행했던 행적을 살펴보던 >베드로 사도는 곧바로 천원을 천국에 들여보냈다. >그리고 만원의 행적을 살펴보던 베드로 사도 > > >베드로 사도 : 넌 지옥으로 가야겠다. > >만원 : (화들짝 놀라며) 아니 왜 저는 지옥으로 간단 말입니까? >사고를 낸것도 천원짜리 녀석인데.......... >전 억울합니다. >. >. >. >. >. >. >. >. >. > > >베드로 사도: 만원아, 나는 너를 성당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다. >다만 봉헌 때마다 미사에 참례한 천원의 얼굴만을 보았느니라. > > >...................................................가톨릭다이제스트 04년4월호중 > 모래알 ::: 마음 한 구석이 찔립니다. 20년 전에도 천원, 10년 전에도 천원, 그리고 오늘도 천원, 뭔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모래알 ::: 만원도 오천원도 부담스럽다면 조폐공사에 압력을 넣어 삼천원짜리를 만들면 부담이 좀 덜할까? 많은 사람들이 술값, 고스톱값은 별도로 떼어 놓으면서도 헌금은 꼭 천원만 하는 이들도..
모래알 ::: 성인 700명의 우리 본당 1년 예산이, 어린이를 포함한 120명의 개신교회 예산보다 적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수행길 ::: 미사때 종종 봉헌성가로 ’몸과 마음 다바치니 주여 받아주소서’라고 노래하며 천원을 내고 있으니 부끄러운 일입니다. 전에 모국회의원도 천원 내던 모습 또한 제겐 큰 충격이었습니다.
관리자 ::: 저는 웬만하면 만원짜리를 내려고 합니다만, 2차 헌금이 있을 경우에는 좀 난감하더군요.
관리자 ::: 지난 주에는 사실 호주머니에 만원짜리 두 장이 있었습니다만, 다른 본당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있었고, 그날 술약속이 본당신부님과 있어서 대리운전비로 놔두고 헌금은 겨우 만이천원
관리자 ::: 했습니다. 이차 헌금까지요. 6천원씩 나눠서 냈는데, 사실 만원씩 내다가 오천원짜리와 천원짜리로 내려니까 어찌나 쑥스럽던지요.
관리자 ::: 차라리 헌금으로 떳떳하게 내고 나중에 신부님한테 대리운전비를 달라고 할 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리자 ::: 얻어먹는 주제에 그것까지 부탁하면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어서 위와 같이 했는데, 좀 부끄러운 생각이 들더군요. 내는 순간에 말입니다. 헌금은 습관입니다.
관리자 ::: 제가 오천원짜리를 내던 습관이었다면 그런 생각이 안 들었을 겁니다.
관리자 ::: 그렇다고 저... 돈 많이 버는 것 아닙니다. 오해 마시기를...
유영훈 ::: 천원이 부끄럽고 헌금 수백만원씩 한다고 자랑스러울 것은 없습니다. (일전에 한 개신교 신자가 백만원짜리 수표 두장을 헌금봉투에 넣더군요. 역시 많이 할수 있는분은 부럽더군요)
유영훈 ::: 다만 카인의 예물과 아벨의 예물... 그 차이점만 묵상하시면 될 것입니다. 하나를 드려도 기쁘게 드립시다. ^^
유영훈 ::: ps) 저 역시 이천원에서 오천원 사이로 많이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번에 만원짜리 하고 천원짜리가 있어 주님의 뜻이다 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어 잡히는 것을 헌금 했지요. 눈감고
유영훈 ::: 얼마 짜리 인지는 비밀 입니다.^^
유영훈 ::: 근데 어떤 분도 같은 경우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의외로 그런 분이 많은듣....
모래알 ::: 헌금, 기쁜마음으로 해야겠지만...지 쓸 것 다 쓰고 천원짜리 내는 마음이 기쁠 것 같지는 않군요.
모래알 ::: 아는 장로 한 분이 땅을 사서 10년만 농사짓고 주님께 봉헌하기로 했습니다. 정확히 10년 후 살 때의 시가보다 3배가 더 올랐지만 기꺼이 봉헌하는 것을 보며 많이 부끄러웠답니다.
수행길 ::: 가난한 이의 천원은 부자의 천만원보다 많을지도 모릅니다. 사랑의 주님께서는 천원, 천만원보다 정성된 마음을 우선으로 보시지 않을까요.
유영훈 ::: 모래알님도 참으로 훌륭한 분을 알고 계시는군요.^^
유영훈 ::: 그렇습니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마음이 같아야 겠지요. ^^
유영훈 ::: 다만 만일 반대로 땅투기를 해서 수십억의 이득을 얻고 그 것의 십분의 일을 바친다 해도 주님은 오히려 기꺼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유영훈 ::: 돈의 액수가 중한것이 아닙니다. 천원이라 하더라도 자신이 주님께 드리기 부끄럼이 없다면 이는 가장 귀한 헌금이 될 것입니다.
유영훈 ::: 다만 모래알님의 말씀대로 쓸거 다쓰고 "천원"만 헌금한다면 이는 충분히 주님께 부끄러운 일이지요.^^
베르디아나 ::: 반박하고 싶은 글이 많은데, 헌금이 습관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천원을 내는 손도 호주머니에서 쥐락펴락을 얼마나 할지 그 고심어린 마음을 그 악한 눈이 어찌 읽어내리요.
베르디아나 ::: 국회의원을 아는 사람들이 모두 국회의원쯤이면 돈 만원 쉽게 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어떨까? 아마도 부주금을 받는 사람들은 국회의원이면 돈 십만원 쉽게 나와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베르디아나 ::: 국회의원 아는 사람이 동료국회의원 200여명이 넘는 수에 가족들 친인척과 아는 사람 모두 합하면 국회의원이 받은 오백정도의 월급으로 생활비는 고사하고 어디 안면인사는 하겠는지?
베르디아나 ::: 국회의원정도 되는 사람이 천원헌금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게 하는 사고방식이 바로 부정부패의 근원이 되고 있음을 알까? 그러니 이래저래 거액이 필요하고 그래야 치사하단 소릴 안들을
베르디아나 ::: 테니, 그래서 좀 비자금도 받고, 집안 행사있으면 동네방네 알려서 돈 확실히 챙기고, 사업도 좀 뒷도 봐줘서 챙겨놓고, 결국 국민들 혈세가 털린 구멍 막느라 뼈빠지고... 악순환!
베르디아나 ::: 결국 천원 우습게 알고 있는 사제의 허영이 국회의원 부정을 부추겼다고 그 누가 말하지 못하리요?
수행길 ::: 제 표현의 모순을 지적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베르디아나님의 표현이 많이 거치니 앞으로는 좀더 고운 말을 사용해 주시기를 감히 청해 봅니다.
베르디아나 ::: 고운말 사용해서 들을 정도였으면 우리 한국이 부패했겠습니까? 독사의 자식이라고 해도 고치지 못한 사람들은 제가 좋은말을 하건 욕을 하건 못고칠 것입니다.
베르디아나 ::: 아이들은 때로 말은 안듣다가도 엄마가 소릴지르면 화들작 놀라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기도 하지요. 구약의 하느님께도 고운말 사용하시라 말씀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베르디아나 ::: 고운말 사용하면 제 이미지 메이킹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하는 뜻을 전달하는데는 약할수가 있지요.
수행길 ::: 손가락 하나가 남을 가리키면 나머지 하나는 하늘을 나머지 세개는 자신을 가리키게 되어 있습니다.
베르디아나 ::: 제가 제 자신을 가리키고 있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윗글에서 거론한 것 같군요.
베르디아나 ::: 추상적인 말은 질렸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해야 정확하게 잘잘못을 고칠지 좋은 것을 고수할지 생각해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막연한 말로 교우들 희롱하는 짓은 교회가 그만하였으면합니다
베르디아나 ::: 수행길씨도 막연한 말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군요.
베르디아나 :::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은 완벽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정확하게 적절하게 적용하지 않으면, 사제들 역시 직권남용이 됩니다.
베르디아나 ::: 그 부적절한 가르침들이 결국 한국사회의 부정부패에 한 몫 단단히 거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베르디아나 ::: 제 집안에 기업을 가진사람도 있고,권력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평범한 공무원도 있고, 실직자도 있습니다. 다양하게 공존하는 집안사람들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베르디아나 ::: 또한 하버드에서 전문대 아니 고졸출신까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그런데 말씀을 드리건데, 그 누구하나 제가 보기에 상대적일 뿐, 사치와 허영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 하나도 없지요
베르디아나 ::: 중요한 것은 우리의 썩은 정신, 잘못된 정신문화입니다. 물질만능주의에 철저히 농락당하고 좀 있네 하는 사람들에게 크게 의존하고 싶어하는 그 버릇 사제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베르디아나 :::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돈에 대한 철학이 한국사회 전체가 문제 있음을 지적하고 싶고, 더구나 기업의 일선과 최저임금을 벌기 위해 그들이 흘리는 땀과 고충에 대해 좀 안이하게 느끼고
베르디아나 ::: 있는 사람들 사람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싶었습니다. 생각을 좀 해보고 현실을 똑바로 보자구요.
베르디아나 :::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주신 것은 희망입니다. 그런데 그 희망이 어디에 갔길래 요즈음 죽는 사람이 속출합니까?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공평과 정의가 강물처럼입니다. 그런데 그 정신이 어디
베르디아나 ::: 에 갔길래, 한국이 이렇게 불공정한 법집행으로 약자들이 권력의 횡포를 입고 있습니까? 신이 어디에 가셨는지요? 신의 가르침을 전하시는 분들 꽤 많은데, 다 어디에 가셨는지요?
베르디아나 ::: 교회짓느라 바쁘고, 모금하러 다니느라 바쁘고, 사업벌여 놓은 거 마무리 짓기에 바쁘신가요? 전지전능하신 신은 자신의 능력을 힘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으로 선물을 하셨지, 권력과 힘과
베르디아나 ::: 호화로운 돈벌이에 자신을 내 놓으시지 않으셨습니다. 이 점을 좀 명심하여 주셨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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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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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920 | 버새(hinny) | 2004-05-14 | 배봉균 |
| 66919 | 이해인수녀님께감사 | 2004-05-13 | 박용식 |
| 66917 | 헌금이라고라~!!! 왕추접 | 2004-05-13 | 최희정 |
| 66963 | [RE:66917]추잡하다는 말은 심하지 않았나 |
2004-05-15 | 이미영 |
| 66966 | [RE:66963]자매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
2004-05-15 | 김옥경 |
| 66916 | 파티마의 비밀 | 2004-05-13 | 김근식 |
| 66915 | No.66901...결과가 궁굼하시죠? | 2004-05-13 | 강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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