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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사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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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철 [hl1ye] 쪽지 캡슐

2004-05-14 ㅣ No.66942

             저도 노사모(노숙자, 노동자도 사랑하는 모임)입니다.^^*

 

  십자가를 안테나로!

  근 2달동안 사상초유의 대통령탄핵으로 심각하게 분열된 국론이 드디어 오늘 역사적인 "탄핵기각!"이라는 헌재의 결정을 수용하면서 수습이 되는 것 같아 기쁩니다. 그동안 그 누구보다도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을 노대통령과 노사모회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에도 언급했듯이 이제 더이상 노대통령은 열우당과 노사모만의 대통령이 아니라 헌재에서도 충고했듯이 모든 국민의 대통령으로서 헌법수호에 모범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리고 노사모가 노대통령만을 사랑하는 모임이 아니라 노숙자, 노동자도 사랑하는 모임으로 좀더 열린 사랑을 실천했으면합니다. 참고로 전에 올린 글을 노대통령님께 축하의 글로 다시 올립니다. 가브리엘통신

 

                          대자대비하신 하느님

 

  십자가를 안테나로!

  미국의 링컨 대통령의 다음과 같은 일화를 지하철에서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예나지금이나 선거때는 악성비방, 흑색선전이 난무했나봅니다.

 

  한번은 링컨 대통령을 비방하는 후보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고릴라를 보러 아프리카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 일리노이주 스프링 필드에 가면 오리지날 고릴라를 볼 수 있습니다. 그 고릴라는 바로 저 링컨입니다."라고 하며 인신공격을 했다고 합니다. 아마 그 당에서 저격수역할을 했나봅니다. 하지만 링컨은 대통령이 되자 그 사람을 국방장관에 임명했고 그 장관도 링컨의 포용과 자비심에 감동을 하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훌륭히 그 장관직을 수행했다고 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링컨을 존경한다고 하신 노 대통령님께서도 앞으로 이러한 링컨의 자비심을 본받으실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링컨 대통령의 백악관은 기도실이라고 불리웠다고 합니다. 그것은 그만큼 그분이 모든 것을 하느님의 자비하심 안에서 그리고 또 기도 안에서 결정하고 추진했기 때문이 아닌가 봅니다. 지난 3월 대통령탄핵이라는 엄청난 시련을 겪은 노대통령이나 우리 국민들도 총선후, 그리고 헌재결정후,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가 이 땅에도 구현되도록 각자 자기자리에서 그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였으면 합니다. 가브리엘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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