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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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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정헌장군님의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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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구 [hmk12] 쪽지 캡슐

2004-05-21 ㅣ No.67185

유 서

 

 

 

이 나라가

어떻게 해서

이룩해 놓은 나라인데

 

최근 대통령 3명이

나라를

희망이 없는 나라로

망쳐 놓았고

 

헌법을 유린해도

헌법을 지켜내지 못하는

얼빠진 법관들을 보고는

항의의 표시로

얼마 남지 않았을

나의 목숨을 국가에 바친다.

 

2004. 5. 17

 

김 정 헌

 

노무현 대통령 취임후 많은 분들이 자살하셨습니다.

 

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김정현 중장님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주님, 이 영혼을 진정 불쌍히 여기시고 당신의 품안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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