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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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미사 참석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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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일 [sihwang] 쪽지 캡슐

2004-05-21 ㅣ No.67187

  5월 16일 북한산 첫 미사를 참석하기 위하여

도곡동에서 아침 9시10분에 출발하여 강남역 까지 도보로 이동하여

28번 우이동 일반버스를 타고 늦은 감이 있어 조바심을 내며

우이동 버스종점에 도착하니 10시30분 잰 걸음으로 소귀천입구에 도착

가뿐숨을 몰아쉬며 대동문을 걷는데 주중에 내린비로

푸른 나뭇잎과 맑은 계곡물 과 물소리 산새들의 노래소리   

주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이 반갑게 맞아준다

대동문에 도착하니 11시30분

동장대를 지나 북한산장 대피소를 향하는길은 성곽 복원공사로

대동문에서 동장대 까지의 길보다는 다소 불편합니다

북한산장 부근에 다다르니 성가 소리가 나지막하게 귀에 들려왔다

미사장소에 도착하니 12시 정각이었읍니다

 

두분 신부님과 여섯분(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수녀님들의 준비와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참석으로 생각보다 거룩하고 활기찬 가운데

미사는 진행되었읍니다

 

역시 산에서 는 먹는것이 최고입니다

수녀님들 냉장고 안에있는 음식 전부 가지고오시고

냉장고 전기를 끄시고 오신줄 알았읍니다

너무 푸짐하였읍니다

 

요즘은 웰빙 웰빙 한다

마음도 웰빙

몸도 웰빙 이다

 

그동안

일요일 미사 드리랴  산에 가랴 ***

허둥대지 않고 너무나 좋고 넉넉한 하루였읍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많은 형제 자매님들

산에서 시간에 쫏기지 마시고

편안히 주님께 미사도 드리고

주님께서 창조하신 자연과 함께하며

편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북한산에서 하루를 지내십시요

 

북한산을 찾으시는분들

매주 일요일 12시 북한산미사에 많이 참석하셔서 형제애를 나눕시다  

장소는 북한산장 대피소(구)엠포르산장)에서 동장대방향 좌측입구입니다

 

두분 신부님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 수녀님들 감사했읍니다

항상 주님안에 함께하시길 기도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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