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자유게시판

어머니! 아버지!

스크랩 인쇄

박용식 [simonx] 쪽지 캡슐

2004-05-21 ㅣ No.67198

  안녕하세요? 평화신문 5월 23일자 15면 --<어머니! 아버지!>-생각만 해도, 부르기만 해도 안타까움으로 가슴 한켠 저미는 그 이름--이란 기사에 나온 박용식 신부입니다. 부모님께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 효자인것 처럼 비춰진 것이 부끄럽습니다.

  제가 어머니께 기저귀를 갈아드리며 어머니의 사랑을 느낀 것 등을 글로 모은 것을

<예수님 흉내내기>(가톨릭 출판사/204면/6000원)라는 이름으로 책을 냈읍니다. 책 중에 "어머니의 기저귀"라는 글을 권하고싶습니다.이해인 수녀님께서도 읽으시고 추천의 말씀을 해주셔서 책 3판 뒷면 표지에 실린 것을 여기 올립니다.

 

“한결같음,부드러움,겸손함,단순함,쾌활함”-은 우리가 성인의 길을 가는데 필요한 덕목이라고 배웠습니다. 박용식 신부님의<<예수님 흉내내기>>를 읽으면 이러한 덕의 향기가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하고 환해집니다.

  삶의 길에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어려움들도 한탄과 푸념으로 찡그리지 않고 기쁘게 받아 안는 사랑의 비결을 배우게 해 줍니다. 때로는 웃으면서 때로는 울면서 책 속의 이야기들을 읽어가노라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신념과 용기로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고 예수님을 더 많이 닮고 싶은 열망이 새롭게 싹터 올라 행복합니다.

                                 -------------   이해인(수녀.시인)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원주에서 박용식(시몬)신부 드림



142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7202 착한 곰이야기(^^*) 2004-05-21 이현철
67199 매일기도의 길잡이 이콘삼종기도시계로... 2004-05-21 우홍기
67198 어머니! 아버지! 2004-05-21 박용식
67195 허허 미군 스스로 감축이라? 2004-05-21 이풀잎
67193 시편95~96:1-13 2004-05-21 최명희

리스트